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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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Alice: Madness Returns)는 2001년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의 후속작이다. 2012년 6월 14일에 미국 발매가 되었으며 2012년 6월 16일에 유럽에서도 발매되었다.[1] 제작사는 Spicy Horse와 EA Games 이며 전작을 제작한 아메리칸 맥기가 주 참여하였다. 플랫폼은 윈도즈, 플레이스테이션 3, 그리고 Xbox 360다.

게임의 진행[편집]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는 3인칭 시점을 적용한 3D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앨리스를 조종하고 게임 중 4가지 무기를 모을 수 있다.

  • 보팔 검 (vorpal blade) 은 전작에도 나왔던 앨리스의 주 무기로써, 가장 처음으로 획득하게 된다.
  • 후추기 (pepper grinder) 는 일종의 머신 건으로써 적들에게 후추를 발사할 수 있는 무기다.
  • 호비 호스 (hobby horse) 는 장난감 말의 모양을 한 망치형 무기로, 무거운 강타를 날릴 수 있게 한다.
  • 찻주전자 대포 (teapot cannon) 는 끓는 차를 장거리 발사할 수 있게 한다.

이 네 가지 무기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모은 “이빨”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각 무기는 총 3번씩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토끼 폭탄 (clockwork bomb)과 파라솔이 있는데, 업그레이드는 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게임은 총 6개의 레벨로 나뉘어져 있는데, 마지막 레벨인 지옥의 기차 (Infernal Train)을 제외한 나머지 레벨에서는 이빨, 유리병, 기억 등의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이빨”은 앨리스의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쓰이며, “유리병”을 모두 모으면 게임 내에서 컨셉 아트를 볼 수 있게 된다. “기억”은 앨리스가 원더랜드를 탐험하며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 것으로, 스토리상 전개를 원활히 한다. 앨리스의 HP는 “장미”를 통해 볼 수 있다. 화면 상단 왼쪽에 표시되는 “장미”들은 앨리스의 건강상태를 표시하며, HP가 매우 낮을 경우 엔터를 누르면 단기간 “히스테리아”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중에서는 적군을 죽인 후 나오는 장미나 군데군데에 숨어있는 상자들을 깨서 나오는 장미를 모으면 건강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줄거리[편집]

전작에서 앨리스는 화재로 전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이 속했던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된다. 그러나 반복해서 찾아오는 끔찍한 환각증세에 시달리는 앨리스는 결국 유명한 심리치료사 범비를 찾아가게 되고, 전작에서처럼 자신의 부서진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탐험하며 가족을 죽인 화재의 비밀을 밝혀내게 된다. 한 때 행복한 나라였던 원더랜드는 다시금 포악한 적들로 뒤덮이게 되고, 오직 앨리스만이 자신의 억눌렸던 기억을 회복할 수 있다.

게임에는 6개의 큰 레벨이 있는데, 각각 원더랜드의 다른 부분에서 일어난다 (Hatter’s Domain, Deluded Depths, Mysterious East, Queensland, Dollhouse, Infernal Train). 각 레벨에서 만나는 캐릭터는 앨리스에게 화재의 범인에 대한 힌트를 준다. 체셔 고양이는 앨리스의 동반자로서, 게임 도중에도 나타나 게임상 힌트를 주기도 하는데, 전작과는 달리 아무 때에나 나타날 수 있지는 않다. 이 외에도 앨리스는 잠시 현실세계로 돌아와서 런던을 누비나, 런던에서 벌어지는 일은 꽤 짧고, 게임의 대부분은 원더랜드에서 일어난다.

주석[편집]

  1. "Alice Madness Returns Makes a Very Important Date for June".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