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뒬하미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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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뒬하미트 2세
Ahamid.jpg
오스만 제국 술탄
재위 1876년 ~ 1909년
이전 황제 무라트 5세
다음 황제 메흐메트 5세

압뒬하미트 2세(오스만 터키어: عبد الحميد ثانی, 터키어: II. Abdülhamit, 1842년~1918년)는 터키황제이다. 전황(前皇) 무라트 5세가 재위한 지 얼마 못되어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퇴위하자 시일 안에 즉위를 완료했다. 1876년에 아시아 최초로 헌법을 제정(미드하트 헌법)했으나 1878년러투 전쟁으로 파기했다. 전제군주제를 실시했고, 좌파 성향의 지식인이나 노조에 가입한 임원들은 대부분 교수형에 처하거나 국외 추방되었다.

이 사람이 황제로 살아오는 동안 두 차례의 재정 파탄이 있었고 실제로 파산한 적도 있었다(원인은 국제적인 경제 공황에 있었던 것으로 판명됨). 결국, 이를 불쌍히 여긴 모 유태인 자본에서 5억 파운드나 되는 제국의 부채를 대신 갚아주었다는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 미국영국,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 열강들은 본격적으로 자기들의 자본을 침투하여 제국 정치에까지 관여하게 된다.

1909년, 그는 회사원과 군인까지 동원한 청년 투르크당의 압력에 못 이겨 퇴위했다. 그리고 1918년까지 감금 생활을 하다 사망했다. 청년 투르크 당은 다음 황제로 메흐메트 5세를 추대하고 엔베르 파샤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했다. 엔베르 파샤는 1922년 사망할 때까지 실권자(實權者)였다.

전 임
무라트 5세
(재위 1876)
오스만 제국술탄칼리파
1876 ~ 1909
후 임
메흐메트 5세
(재위 1909 ~ 1918)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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