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파타 존 잔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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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파타 존 잔달리(Abdulfattah John Jandali, 1931년 ~ )는 시리아 태생의 미국 정치학자이자 기업인으로, 스티브 잡스의 생부이다.
생애 [편집]
시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재학중이던 1955년 조앤 캐럴 심프슨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으나 심프슨의 아버지의 반대로 결혼할 수 없게 되자 심프슨이 아들을 입양시켰고, 아들은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어 스티븐 폴 잡스(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후 이들은 심슨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야 결혼하고 딸 모나 심프슨을 얻어 시리아로 떠났으나 그곳에서 잔달리와 심프슨은 이혼하였다. 이후 그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네바다 대학교 리노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다 사업가로 변신해 요식, 관광, 카지노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그는 네바다 주 리노의 한 카지노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 [편집]
2011년 8월 잡지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잔달리는 "잡스를 입양 보낸 것은 실수였다"면서 "더 늦기 전에 그를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으나 10월 5일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참고자료 및 출처 [편집]
- 문화일보 뉴스 기사
- <스티브 잡스 사망> 생부 "할 말 없다", 연합뉴스 2011년 10월 6일자
- 잡스, 끝내 못만난 아버지…친부 '입장 표명 거부', 머니투데이 2011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