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굴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암굴왕(巌窟王)은 일본의 구로이와 루이코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번역할 때 이름한 제목이다. 이것을 인연으로 원작의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일제시대 한국에서는 일본 서적에서 서구번역을 접했으므로 그대로 한국에서도 쓰이게 되었다.

이하의 작품들은 모두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