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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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주의 위치

알마티 주(카자흐어: Алматы облысы, 러시아어: Алматинская область)는 카자흐스탄이다. 주도는 탈디코르간이다. 카자흐스탄에서 6번째로 큰 주이다.

지리[편집]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는 2백만명 이상의 도시이다. 알마티 주는 키르기스스탄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에 접해 있다. 게다가 알마티 주는 서쪽은 잠빌 주, 북동쪽은 카라간디 주, 북쪽은 시기스카작스탄 주에 접해 있다. 면적이 22만4,000 sq km이다. 발하시 호 (카자흐어로는 발카슈 콜리(Balqash Koli))가 알마티 주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주민[편집]

인구는 86만명이다. 대부분의 주민이 카자흐족(65%)이고, 러시아인은 15%를 차지한다. 위구르족은 10%를 차지한다. 기타 다른 민족은 투르크인, 쿠르드족, 타지크족, 키르기스족, 고려인이다. 독일인, 우크라이나인 등 기타 유럽계 민족도 거주한다.

특이 사항[편집]

알마티 주의 주도인 알마티에서는 2011년, 중앙 아시아 그리고 카자흐스탄 최초로 국제 경기가 열렸다. 현재 수도인 아스타나 시와 함께 알마티 시에서도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이 열렸다. 아스타나 에서는 빙상 종목 경기가, 알마티 에서는 설원 종목 경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