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봉고 온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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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봉고 온딤바

알리벤 봉고 온딤바(프랑스어: Ali-Ben Bongo Ondimba, 1959년 2월 9일 ~ )는 가봉의 정치인이다. 1967년 ~ 2009년 대통령을 지낸 오마르 봉고의 아들이다.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수도 브라자빌(후에 콩고 공화국의 수도가 됨)에서 태어났다. 가봉 독립 후 가봉으로 옮겼으며, 1967년 부친이 대통령이 된 이래 후계자 수업을 받았다. 1989년, 10년 넘게 외무장관으로 재직하던 사촌형 마르탱 봉고를 대신하여 외무장관으로 임명되며 본격적으로 후계자로 지목되었다. 1990년대에 집권 가봉 민주당의 유력 인물로 떠올랐다. 1999년 국방장관으로 임명되었고, 2006년 국무장관을 겸했다. 2009년 6월 8일, 부친이 42년의 집권 끝에 세상을 떠나자 곧바로 정권을 이어 받을 준비를 했다. 8월 30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41.7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1]

주석[편집]

  1. ""봉고 前 대통령 아들 대선 승리"", 《문화일보》, 2009년 9월 4일 작성. 2009년 9월 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