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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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선(安城線)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천안역경기도 안성시안성역을 연결하던 노선이다. 현재는 완전히 폐지, 철거되었다.

목차

노선 정보 [편집]

  • 노선 거리: 28.4km.
  • 운영 기관: 대한민국 철도청(전 구간)
  • 궤간: 1435mm(표준궤)
  • 통행 방식: -
  • 역 수: 7
  • 복선 구간: 없음
  • 전철화 구간: 없음
  • 보안 장치: 없음

역 목록 [편집]

  • 영어 표기는 1989년 당시 기준.
  • 안성역과 장호원역 구간의 거리는 1937년 당시의 기준임.[1]
역명 영어 역명 한자 역명 역간거리
(km)
영업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현재 소재지
천안 Ch'ŏnan 天安 0.0 0.0 경부선, 장항선 충청남도 천안시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 Sinbu 新富 2.4 2.4 천원군
석교 Sŏkkyo 石橋 4.6 7.0
성거 Sŏnggŏ 聖居 2.7 9.7
입장 Ipchang 笠場 4.4 14.1
고지 Koji 古池 5.6 19.7 경기도 안성군 경기도 안성시
미양 Miyang 薇陽 3.2 22.9
안성 Ansŏng 安城 5.5 28.4
안성읍내 Ansŏngupnae 安城邑內 1.2 29.6
마전 Majŏn 麻田 6.8 36.4
삼죽 Samjuk 三竹 5.3 41.7
용월 Yongwŏl 龍月 2.9 44.6
죽산 Chuksan 竹山 2.4 47.0
죽산읍내 Chuksanupnae 竹山邑内 1.0 48.0
매산 Maesan 梅山 3.2 51.2
주천 Chuchŏn 注川 4.7 55.9
행죽 Haengjuk 行竹 3.9 59.8 이천군 이천시
대서 Taesŏ 大西 3.5 63.3
장호원 Changhowŏn 長湖院 6.5 69.8

역사 [편집]

구 경기선 청미천 철교 교각
(안성시 일죽면 소재)

개요 [편집]

안성선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경남철도주식회사(朝鮮京南鐵道株式會社)의 사설철도선으로 계획하여 장항선 (당시 명칭은 충남선)과 함께 1919년 9월 30일에 천안에서 안성까지의 구간에 대한 부설 허가를 취득하여 착공하고, 이후 1924년에 안성에서 여주까지의 구간에 대해서 부설 허가를 취득하였으며, 1925년에 안성까지의 28.4km 공사를 일단락 지었다. 이후 안성에서 죽산에 이르는 18.5km 구간을 1927년 4월 16일에, 이어 장호원까지의 23.3km 구간을 동 년 9월 15일에 개통하였다.

그러나, 여주까지의 노선 연장 계획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로 1944년 4월의 선로 공출 명령에 의하여 안성에서 장호원에 이르는 41.8km 구간의 레일이 철거, 전쟁물자로 동원되어 해당 구간은 폐지되었으며, 해당 구간은 복구되지 못한 채로 해방을 맞이하여, 1946년 5월 10일부로 국유철도 구간에 편입되었다.

해방 이후 해당 구간은 점차 영업성과가 악화되었다. 1960년대 철도 5개년 계획에 따라서 경기북부선(京畿北部線)이라는 이름으로 안성역에서 원주역 길이 81.0km의 철도를 연장하려고 하였다. [2] 도중에 계획의 방향이 바뀌어 결국 건설이 취소되면서 계속 악화되어 1977년의 시각표에 따르면 하루 2왕복의 열차편이 전부였다. 결국 1985년 4월 1일에 이르러서는 여객영업이 중지되었으며, 입장~안성간의 구간은 사용이 중지되었다. 그 후 1989년 1월 1일에는 남은 천안~입장간이 폐지되고, 전 구간의 선로가 철거되어 폐선이 되었다.

현재 천호지를 끼고 있는 주차장 자리가 옛 안성선 철도자리이다. 이것은 도로의 노반 및 선형이나, 시설물의 흔적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연혁 [편집]

미래 [편집]

경부선과 원주의 연결은 당초 평택-원주선으로 계획되었으나, 타당성이 낮아 무산된 뒤에 여주-원주 구간이 원주시의 성남여주선 수도권 전철 연장 요구로 포함되고, 201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평택-부발 구간이 다시 포함되었으나, 안성을 경유할지는 미정인 상태이다.

관련 항목 [편집]

주석 [편집]

  1. 鉄道省 編, 『鉄道停車場一覧. 昭和12年10月1日現在』, 1937, p513〜514
  2. 철도건설사 3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