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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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泰安安眠島모감주나무群落)
천연기념물 제138호
지정일 1962년 12월 3일
소재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18
방포해수욕장
안면읍 승언리 소재 할미할아비바위의 전경

안면도(安眠島)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고남면이 속한 이다.

안면도는 본래 으로서 태안읍, 남면 등지와 연결되어 있었는데, 세미(稅米)를 한양으로 빠르게 운반하고 왜구의 약탈을 피하기 위해서 조선 인조영의정 김유가 (인조 16년, 1638년)에 충청관찰사 김육(金堉)에 명하여 안면읍 창기리와 태안군 남면의 신온리 사이를 절단하여 섬이 되었다. 1970년에 연륙교(連陸橋)인 안면교(安眠橋)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건설되었다. 총길이는 208.5m이다. 향후 남쪽 지역은 보령시 대천항과 연결하는 국도가 개설될 예정이다.

소나무[편집]

안면도의 소나무는 조선시대에 국가의 주요 자원으로서 중요 관리되었다. 궁궐이나 함선을 만드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재목이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거북선 등 주요 함선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현재도 안면송이라 불리며 휴양림을 이루어 유명하다.

관광지[편집]

  • 휴양림

해수욕장[편집]

유적[편집]

  • 신야리의 조개무지
  • 고남리의 고인돌

생태[편집]

향토음식[편집]

안면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는 게국지를 꼽을 수가 있다. 게국지는 꽃게장을 자주 먹는 태안 지역 사람들이 남은 게장국물에 김치, 겉절이 등을 넣고 찌개를 끓이면서 먹었던 것에서 유래되된 음식이라고 한다. 숙성과정 없이 바로 끓여 먹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진한 국물속에 우러나는 깊은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