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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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여러 지역들은 윌리엄 1세 정복왕이 잉글랜드 왕국을 정복했을 때부터 사실상 영국 국왕의 보호하래 있었다. 아일랜드의 국왕이라는 칭호는 아일랜드의 영주의 후신이였다. 잉글랜드를 정복한 윌리엄 1세 정복왕의 노르만 왕조부터 튜더 왕가를 연 헨리 7세 왕의 치세까지 잉글랜드 국왕은 아일랜드 영주로서 아일랜드를 자신들의 왕국에 편입시켰으나 튜더 왕가의 헨리 7세 왕을 이은 그의 차남, 헨리 8세 왕은 자신의 권력과 새로난 튜더 왕가의 위엄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아일랜드 영주에서 아일랜드 국왕으로 명명했다. 이리하여 아일랜드 보호령/ 영토를 이어 아일랜드 왕국이 탄생했다. 이렇게 해서 튜더 왕가의 헨리 8세가 아일랜드 국왕으로 즉위했을 때부터 윈저 왕가의 조지 6세 왕의 치세 때 아일랜드의 80 퍼센트가 아일랜드 자유 정부로 독립할 때까지 잉글랜드 및 그레이트 브리튼 연합 왕국의 군주들은 사백년 동안 아일랜드 국왕/ 여왕의 칭호를 계속해서 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