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V35
| 종류 |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
|---|---|
| 운영 체제 | 임베디드 시스템 |
| 전원 | 찰탁식 리튬 이온 배터리 2,700mAh |
| 화면 | 3.5" TFT-LCD 26만 컬러 |
| 입력 | 감압식 터치스크린 |
| 카메라 | 없음 |
| 터치패드 | 없음 |
| 무게 | 246g |
| 온라인 서비스 | 아이스테이션 매니저 |
| 웹사이트 | i-STATION V35 |
아이스테이션 V35(i-STATION V35)는 아이스테이션이 2006년에 출시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이다.
논란[편집]
아이스테이션 i2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은 나브텍이 지도를 공급하여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왔지만, 2008년 말부터 나브텍이 지도 공급을 중단하였다.[1][2] 이로 인해 장기간 소비자와 제조사간 분쟁이 있었고, 한 소비자는 지도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길을 헤맸다는 이유로 정신적 및 금전적 피해에 대해 74만2천원을 보상하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2] 그 후 계속된 분쟁 끝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하였다.[3]
각주[편집]
- ↑ 김도윤 기자 (2010년 5월 7일). “국내 내비 전자지도 시장 국산 제품 '싹쓸이'”. 아이뉴스24.
- ↑ 가 나 김도윤 기자 (2010년 4월 4일). “'내비 지도 업데이트 갈등' 법원으로 가나”. 아이뉴스24.
- ↑ 김정태 기자 (2010년 5월 20일). “아이스테이션 내비게이션 맵 업데이트 중단 등 소비자피해”. 딥 뉴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