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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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마이크 폭발 후의 버섯 구름
아이비 마이크(Ivy Mike)는 핵융합 반응에 기반한 핵무기의 첫 실험에 대한 코드명이다. 1952년 10월 31일(현지 시간으로는 11월 1일) 태평양의 에네웨타크 환초에서 실시되었다. 텔러-울람 설계에 따른 단계적 핵융합 폭탄의 첫번째 실험이었다.
폭발은 TNT 10.4 메가톤(104만 톤) 규모였다. 77%의 에너지는 우라늄 감속제의 빠른 핵분열에서 발생하여 많은 양의 낙진을 만들어냈다. 열구는 5km 크기였고 버섯 구름은 90초가 지나자 17km까지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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