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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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렛

아웃렛(Outlet)은 1980년대에 미국에서 탄생한 새로운 유통업의 형태로, 주로 이른바 메이커나 명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몇몇 매장을 한데 모아 몰을 형성한 쇼핑 센터를 말한다. 국내에선 아울렛으로 많이 불린다. 국내 아웃렛의 시작은 마리오아울렛이 가산동 패션타운(구, 구로공단)에 2001년 최초로 설립해 16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는 1~3관의 3개관에 600여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패션타운을 완성해 운영중이다. 상설제품과 아울렛 전용상품등을 판매한다. 국내에선 대기업계열인 롯데의 롯데아울렛,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아울렛, 이랜드의 뉴코아아울렛,2001아울렛,동아아울렛,NC아울렛 등이 있고 중견기업이 운영하는 세이브존이 있다. 이외에도 가산동을 중심으로하는 마리오아울렛,W몰,패션아일랜드,하이힐 등이 있으며 모다아울렛(대구),애플아울렛(부산),로데오타운(대전),세정아울렛(광주) 등 지역별로 유명아울렛이 존재한다. 패션아일랜드,모다아울렛 등은 지점망도 갖추고있다.마리오아울렛,W몰,김포공항아울렛,모다아울렛,애플아울렛을 들어 5대 패션아울렛이라 부르기도한다. 간혹 패션아일랜드를 포함하여 6대아울렛으로도 불리며 하이힐아울렛 및 여타아울렛의 성장으로 5대,6대의 개념이 많이 희석되었다. 롯데.신세계의 프리미엄아울렛, 이랜드와 세이브존의 뉴코아,2001,동아,NC,세이브존 등 중저가아울렛은 어느정도 시장이 분리되어있다고보면된다. 대부분의 지역아울렛들은 명품이 빠진 일반 아울렛과 중저가아울렛이 혼합된형태이다. 이는 입점브랜드에 따른 암묵적인 구분이다. 즉 프리미엄아울렛에 A급,B급 브랜드가 입점한다면 일반아울렛엔 B급,C급,D급 브랜드가 입점하고 중저가 아울렛엔 C급,D급 브랜드가 주로 입점한다. A급은 명품과 수입브랜드,B급은 내셔널 메이져브랜드,C급은 백화점 입점 중소브랜드,D급은 아울렛 및 대형마트 입점브랜드이다.

운영형태에 따라 직영아울렛과 임대분양형아울렛으로 나눌수 있다. 직영아울렛은 매출을 직접관리하는 주체가 있는반면 임대분양형아울렛은 사업자가 수수료를 받고 공간을 빌려주는 형태 또는 공간을 분양하는 형태를 취한다. 직영아울렛은 백화점과 같은 유통업체와 유사성이 있으나 임대분양형은 부동산개발업체와 유사성이 있다. 실제 임대분양형아울렛은 유통업체로 여겨지지않는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대규모점포에서도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