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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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아랍어: عاشوراء)는 이슬람력의 무하람 10일째로, 이날 열리는 종교 행사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서 가슴을 두드리고 피로 범람하면서 자해를 하는데 쇠사슬이나 각종 칼 무기 등을 통해 자해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대 착오적인 하람이라면서 가슴을 치는 선에서는 자해를 마무리하고 헌혈로 이를 대체했으며, 순교한 이맘 후세인의 이름을 빌어 이맘 후세인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호응이 좋다고 한다. 자해 축제에서 헌혈 축제로 탈바꿈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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