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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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렌(Acetylene)
일반적인 성질
이름 아세틸렌(Acetylene)
화학식 C2H2
물리적 성질
상태 기체
분자량 26.04 g/mol-1
녹는점 191.65K (-81.5℃, -114.7℉)
끓는점 189.15K (-84℃, -119.2℉)
밀도 1.098X10-3 g/cm-3
형태 무색
열화학적 성질
ΔHf˚gas 226.73 kJ/mol
안전성
흡입 고농도에서는 마취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산소부족으로 인한 숨 가쁨, 정신적 경계심의 감소, 근육 조정의 손상, 판단력 상실, 감각의 무뎌짐, 정신적 불안정, 피로를 일으킬 수 있다. 질식의 과정으로 구역질, 구토, 피로, 의식 상실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발작, 혼수상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임산부에게서의 산소 부족은 태아 발육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아세틸렌(Acetylene) 또는 에타인(Ethyne, 에틴)은 알카인 계의 탄화수소중 가장 간단한 형태의 화합물이다. 화학식은 C2H2이다.

목차

[편집] 성질

상온에서 무색 무취의 기체상태로 존재하며, 비중은 공기가 1일 때 0.9057이다. 녹는점은 -81.5°C, 끓는점은 -84°C이며 임계온도는 36.5°C, 입계압력은 61.6atm이다. C≡C 결합 길이는 1.20Å, C-H 결합 길이는 1.06Å이다. 생성열은 50kcal이며 연소열은 312.9kcal이다. 알코올에는 보통정도로 녹으며, 아세톤에는 특별히 잘 녹는다. 공기 중에서 태울 경우 그을음을 내며 탄다. 연소 시에 많은 열을 내놓는다.

[편집] 화학적 성질

아세틸렌의 삼중 결합에는 다량의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어, 반응성이 풍부하다. 아세틸렌과 관련된 반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편집] 제법

아세틸렌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탄화 칼슘을 이용한 제조법과 탄화수소 분해를 이용한 제조법으로 나누어진다.

[편집] 탄화 칼슘을 이용한 제조법

탄화 칼슘과 반응하기 쉬우며, 반응 시 발열이 수반된다.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CaC2 + 2 H2 → C2H2 + Ca(OH)2 + 33.07kcal/mole

탄화 칼슘 1kg은 약 230~290l의 아세틸렌을 발생하고, 이때의 발열량은 약 400kcal에 달한다. 탄화 칼슘을 이용한 아세틸렌 제조법는 건식과 습식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습식은 다량의 탄화 칼슘을 투입하여 아세틸렌을 발생하는 방법이고, 건식은 탄화 칼슘 덩어리 또는 분말에 을 분사시켜 아세틸렌을 얻는 방법이다. 습식의 경우 다량의 수산화 칼슘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에, 건식이 더 선호되는 추세이다.

[편집] 탄화수소 분해를 이용한 제조법

메테인, 에테인, 프로페인등의 탄화수소를 분해하여 아세틸렌을 얻는 방법이다. 메테인을 사용할 경우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2 CH4 → C2H2 + 3 H2 - 95.5kcal/mole

반응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탄화수소분해 반응은 흡열 반응이다. 따라서 이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열이 필요하다.

[편집] 용도

아세틸렌은 주로 다른 화합물 제조의 원료로 사용된다. 아세틸렌을 통해 만들 수 있는 화합물의 예는 다음과 같다.

그 외에 아세틸렌은 금속의 용해 및 절단에 사용되기도 하고, 아세틸렌 램프에도 사용된다.

[편집] 위험성

아세틸렌은 가연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를 가해야 한다. 아세틸렌과 공기 또는 산소와의 혼합 가스는 넓은 폭발 한계를 가지고 있다. 공기 중에 2.5~81% 포함되어 있으면 폭발할 수 있다.

[편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