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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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흔한 요리 '아사도'

아사도(스페인어: Asado)는 쇠고기에 소금을 뿌려 숯불에 구운 아르헨티나의 전통요리이다.

아사도의 유래[편집]

아르헨티나의 원주민인 가우초(gaucho)들이 먹던 요리에서 유래하여 전통음식이 되었다.

아사도를 먹는 법[편집]

숯불이나 그릴의 한 가지인 빠리야(Parilla)에 쇠고기 중에서도 특히 갈비뼈 부위를 통째로 굽는다. 쇠고기뿐만 아니라 소시지나 돼지고기도 가끔 구울 때가 있다. 아사도는 원래 5시간 이상을 구워야 하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두세 시간 만에 먹는다. 다른 양념은 하지 않고 굵은 소금만 뿌려서 간을 맞춘다. 오레가노·파슬리·칠리 등으로 만든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와 함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