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그라이브 교도소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32㎞ 떨어진 아부그라이브 시에 위치한 이라크 최대의 정치범 수용소로, 후세인 시절부터 악명이 높았다. 미군의 바그다드 점령 이후, 처참한 인권 유린의 현장으로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