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드 마욜(Aristide Maillol, 1861년 ~ 1944년)은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로댕과 부르델이 죽은 뒤, 데스피오와 함께 프랑스 조각계를 대표하였던 조각가이다. 파리 미술 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하였고, 1900년경부터 조각을 발표하였다. 단순하고 다듬어진 모양을 찾는 그의 작품은 고대 그리스 미술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다. 작품으로 <지중해> <목욕하는 여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