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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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죄》는 SBS에서 1997년 11월 22일부터 1998년 3월 1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인데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이복남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자극적 내용을 다루어 무책임한 비난을 샀으며 급기야 전작 이웃집 여자 후반부에서 그랬던 것처럼 첫 회부터 동시간대 KBS 2TV 아씨(1998년 2월 21일(39회)부터 8시 주말극으로 변경) 때문에 10%대 시청률에 그치자 30회로 조기종영됐다.


제작진[편집]


기획 의도[편집]

순결한 아름다움을 가졌지만 내면은 격정적이고 뜨거운 영희와 철수의 이룰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욕망과 증오로 인한 사랑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준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어느 지방 도시, 고교 3년생인 철수의 옆집에 여고 2년생인 영희가 이사온다.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이들은 사랑에 빠지지만 과거 연인 사이였던 철수의 아버지와 영희의 어머니가 재혼을 선언하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부모의 사랑을 위해 자신들의 사랑을 숨긴 채 남매로 살 것을 다짐하지만 한 가족으로 살면서 감정을 숨기는 것이 힘겹기만 하다.


출연진[편집]

알아둘 점[편집]

  • 당초 김승우 이병헌 손창민 심은하 등 톱스타들을 물망에 올렸으나 이들은 일주일 내내 촬영스케줄이 빡빡하고 하루도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한 바 있었다.
  • 우여곡절 끝에 엄정화(박정화) 조은숙(김영희)이 주요 출연진으로 낙점됐으며 김철수 역은 앞에서 본 것처럼 김승우 이병헌 손창민 등 톱스타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이들은 일주일 내내 촬영스케줄이 빡빡하고 하루도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이유로 출연을 포기하여 MBC 공채 탤런트 출신 정준호가 낙점됐는데 이 과정에서 MBC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 결국, 정준호가 김철수 역을 맡았지만 병구 역을 톱스타로 캐스팅한 것의 문제로 골치를 썩였다.
  • 이렇게 되자 전작 이웃집 여자에 나온 오대규가 병구 역으로 낙점됐는데 당시 작가 서영명씨는 주요한 극중 인물인 <철수와 영희>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희망했으나 SBS 측에서 제목이 가볍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 <아름다운 죄>로 제목을 바꿨다.
  • 이런 혼란 탓인지 앞에서 본 것처럼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이복남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자극적 내용을 다루어 무책임한 비난을 샀으며 급기야 전작 이웃집 여자 후반부에서 그랬던 것처럼 첫 회부터 동시간대 KBS 2TV 아씨(1998년 2월 21일(39회)부터 8시 주말극으로 변경) 때문에 10%대 시청률에 그치자 30회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SBS 주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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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죄
(1997년 11월 22일 ~ 1998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