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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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알드(Arnoald) 또는 아르노알두스(Arnoldus, 540년-611년)는 프랑크 왕국의 왕족, 귀족이자 가톨릭 성직자로 카롤링거 왕조의 선조였다. 601년603년부터 611년까지 제25대 메츠 교구의 주교였다.

591년부터 601년까지 메츠의 주교를 지낸 아길룰프의 조카이자 후계자였다. 아르눌프의 아버지라는 설도 있다. 아르누알(Arnual)이라고도 한다. 그의 이름 아르노알드는 아놀드라는 영미식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사후 가톨릭 교회의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축일은 4월 17일이다.

생애[편집]

아르노알드는 540년 또는 560년에 태어났으며, 오스베르트와 빌리힐데스의 아들이었다. 아르노알드는 모계로는 클로비스 1세의 후손으로, 프랑크 왕국의 왕족이었다. 어머니 빌리힐데스는 클로타르 1세의 딸 또는 클로타르 1세의 아들 하리베르트 1세의 딸이었다. 아르노알드의 유년 시절이나 초기 삶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고 다만 파울 디아코누스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가 왕 클로비스 1세의 후손이라 언급하였다. 591년부터 601년까지 메츠의 주교로 있던 아길룰프(Aigulphe)는 그의 아버지 오스베르트의 형제였다. 아길룰프는 처가 그리고 외가 또는 할머니쪽으로 랑고바르드 왕국의 유력 귀족가문이었던 아길롤핑 가문의 인척이었다.

일찍이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가 되었으며 601년603년부터 611년까지 제25대 메츠 교구의 주교로 있었다. 한때 그는 르망의 교회에 속하는 재산을 강탈하여 사취했다고도 한다. 딸은 메츠의 도다(Doda of Mez)로 메츠 주교를 지낸 아르눌프의 아내이며, 612년 트리어(Trier) 수녀원의 수녀가 되었다. 사후 가톨릭 교회의 성인으로 추대되었으며 축일은 4월 17일이다.

아르눌프와의 관계[편집]

일설에 의하면 아르눌프가 아르노알드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견해에 의하면 아르눌프는 그의 딸 도다의 남편이며 리푸아리아 프랑크 족 출신 보데기셀의 아들이라고도 한다.

가족 관계[편집]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