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
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Adrien-Marie Legendre, 1752년 9월 18일 - 1833년 1월 10일)는 프랑스 수학자이다. 정역학, 수론, 추상대수학 해석학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했다.
르장드르는 과학 전반적으로 기초가 되는 연구를 했으며,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에 바탕이 되었다. 다항식의 근을 찾으려고 한 노력은 갈루아 이론의 바탕이 되었으며, 아벨의 타원함수 이론은 르장드르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통계학과 수론에 대한 가우스 이론은 르장드르의 연구를 바탕으로 해 다듬은 것이다. 이외에도 르장드르는 최소제곱법(영어: Least squares method, 프랑스어: méthode des moindres carrés)을 개발했으며, 이는 신호처리나, 통계, 연구 데이터에서 곡선을 뽑아내는 데에 쓰이고 있다.
1830년 르장드르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해서 n=5 일 경우에 대한 증명을 했다. 하지만 이는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가 1828년 한 것이기도 했다.
물리학에서 르장드르는 르장드르 변환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라그랑지안을 해밀토니안으로 변환해서 풀 때 쓰이며, 열역학에서는 엔탈피에 르장드르 변환을 적용하면 헬름홀츠 자유 에너지와 깁스 자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극좌표계에서 미분방정식을 풀 때 자주 나오는 르장드르 다항식은 물리, 전자 공학 등에서 자주 응용된다.
1828년의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와 거의 동시에 1830년에 n = 5의 경우일 때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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