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드로스테휠스호프

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Annette von Droste-Hülshoff, 1797년~1848년)는 독일의 여류 시인이다. 뮌스터 근교의 휠스호프 성(城)에서 출생하였다. 경건한 가톨릭 신앙, 귀족적 교양,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한 전설 등이 그녀의 시작 전체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1820년에 종교시집 <거룩한 해> 제1부를 완성하였다. 1826년 부친 사후에는 모친과 함께 뤼슈하우스의 고독한 생활로 들어갔다. 이곳의 자연과 민화에 친하면서 시작에 전념하였다. 1840년 <거룩한 해> 제2부를 완성하였다. 다음해 가을 보덴 호반의 고성 메어스부르크에 이주하였다. 친구의 아들 레빈 쉬킹과의 경작(競作)으로 정열적인 연애시와 자연시를 썼다. 1842년 쉬킹과 헤어져 다시 고독한 생활로 들어갔다. 그녀의 특색있는 분야는 서정시로, 특히 예리한 관찰과 자연에 대한 외경(畏敬)을 융합시킨 자연시였으나 산문시·서사시·단편 등에도 뛰어난 작품을 남기고 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다음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