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리야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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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리야도프

아나톨리 콘스탄티노비치 리야도프(러시아어: Анато́л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Ля́дов, 1855~1914)는 러시아작곡가이자 지휘자였다. 1855년 5월 11일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러시아 가극의 지휘자로 존경받고 있었다. 187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하여 림스키코르사코프에게 작곡을 배웠다. 한때 음악원을 그만두었다가 1878년에 다시 입학하였다가 졸업 후 교사로서 학교에 남아 있었다. 그의 문하로부터는 프로코피예프, 미야스코프스키가 나왔다. 1879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관현악단과 합창단을 지휘하고, 그때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던 벨랴예프를 알게 되었다. 1880년 중엽에는 루빈스타인차이콥스키와도 사귀었다. 19세기 말경부터 러시아 민요의 수집에 흥미를 가져 이를 편곡하였다. 그는 1900년 초까지 40곡의 피아노 소품을 썼으나, 그 뒤의 것으로서 <관현악을 위한 8개의 민요>(1906), 교향모음곡 <바바 야가>(1904), <마의 호수>(1909), <키키모라>(19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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