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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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Coastguardhelicopter.jpg
종류 범용 헬리콥터
제작사 아구스타웨스트랜드
첫 비행 2001년 2월 3일
도입 시기 2003년
현황 사용중
주요 사용자
단가 2100만 달러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는 이탈리아의 아구스타웨스트랜드에서 개발한 15인승 중형 쌍발 헬리콥터이다.

원래 아구스타벨 헬리콥터사가 합작 개발하여 Agusta-Bell AB139라고 시장에 소개되었다가, 벨 헬리콥터사가 프로젝트에서 철수하면서 AW139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AW149는 민간용인 AW139를 확대개량한 군용 버전이다.

목차

기체특징 [편집]

  • 제작사 = 이탈리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Agusta Westland)사
  • 엔진출력 = 최대 3358마력, 시속 309Km임.
  • 항속거리 = 최대 933Km
  • 국내도입가격 = 200억원
  • 대한민국 운용대수 = 해경 2대,소방본부 3대(강원,경기,인천), 삼성 2대 등 총 7대 운영중이었으나, 2011년 2월 사고로 인해 해경 운용 헬기 1대를 소실함.

비교 [편집]

민간용인 AW139를 확대개량한 군용 버전 AW149의 무게는 8톤으로, 시코르스키 S-70을 기반으로 한 UH-60 블랙호크의 10톤과 유사하다. 블랙호크가 74년에 초도비행한데 비해, AW139는 2001년에 초도비행했다. 2010년에 초도비행한 대한민국의 수리온의 무게도 8톤이다.

대한민국 도입 및 운용 [편집]

  • 2009년 6월 -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8억원을 들여 AW139를 구입했다.

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구매다. 도입 당시 전국 소방헬기 25대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2009년 12월 해양경찰청은 야간 수색 구조 능력이 뛰어나고 순항속도가 시속 260Km로 타 기종보다 경쟁력이 높으며, 특히 응급환자에 대처할 수 있는 ‘심실 제세동기’ 등이 갖춰져 있는 AW-139 헬기 2대를 들여와 운항시험을 마치고 2011년 2월 18일 제주에 1대를 우선 배치하여 실전운용에 들어갔다.

실제로 지난해 인천의 한 갯벌에서 밤에 게를 잡던 관광객이 밀물에 방향을 잃고 실종됐을 때 적외선열상장비(FLIR)를 이용, 구조한 바 있으며, 특히, 2011년 2월 20일 제주 배치 당일 한라산을 오르다 1천800고지에서 심장통증을 호소하던 환자(김모씨 42.경기도 수원시)를 제주시내 병원에 긴급 후송하기도 하였다.

  • 2010년 12월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인명탐색구조 또는 화재,산불진압 그리고 응급의료까지 가능한 최첨단 다목적헬기 AW-139기를 도입해 실전에 배치했다.
  • 2013년 2월 2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소속의 119특수구조단에서 인명구조및 화재진압 서북도서지역의 응급의료를 위해 다목적 소방헬기AW-139기를 배치했다. 앞으로 시험비행및 훈련을 통하여서 4월에 실전배치한다고 전했다.

도입기종 사고 발생 [편집]

  • 2011년 2월23일 밤 제주해상 인명구조를 위해 출동, 해양경찰관과 환자 등 5명 등이 탑승한 가운데 병원으로 호송도 중 실종 됨.
  • 2009년 10월 3일 강원도 소방본부 소속 헬기 AW-139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제2소방항공대 기지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기체 위쪽의 엔진 덮개가 갑자기 열려 회전하고 있는 로터(회전날개)와 충돌했다.

당시 소방항공대는 사고 조사를 통해 “AW-139기종이 엔진 덮개를 고정해 놓은 잠금장치가 풀린 것으로 추 정한다”며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또 “과거 중동지역에서 유사 사례가 발생해 잠금장치를 개선했으나 불안전 요소가 아직 존재할 수 있다”며 헬기의 결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조사에 참가한 항공 전문가는 “AW-139는 기체가 바람을 견딜 수 있는 내항성(耐航性)이나 지지도가 애초 잘못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 엔진 덮개가 로터에 닿을 거리에 설계됐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조사에서 밝힌바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AW-139기종의 연이은 사고와 관련해 2009년 9월 16일 미국 전역에 내린 “비상 항공 내항성 보고”‘에서 아구스타 모델 헬기의 뒤 패널 부분이 해체됐다는 증거가 유럽항공 안전본부에 접수됐다며

이처럼 위험한 상태는 동일 기종 헬기에 이미 존재하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한 바 있다.

사고 헬리콥터는 이탈리아아구스타 웨스트랜드(Agusta Westland)사가 제작했으며 대당 가격은 옵션 포함해 약 200억원이다. 엔진출력 3천62마력에 항속거리는 700㎞에 달하며 최대 3시간을 비행하며 승무원을 포함해 15명이 탑승을 할 수 있다.


동 기종 사고 일지 [편집]

  • 2009년 4월 - 카타르 도하에서 안전비행 이륙을 위해 헬기에 달려 있는 바퀴를 이용해 활주로를 달리던 AW-139의 붐테일(꼬리 부분)이 접히듯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09년 10월 3일 - 오후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제2소방항공대 기지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AW139의 기체 위쪽의 엔진 덮개가 갑자기 열렸다.[1]
  • 2010년 12월 16일 - 경기도가 인명탐색, 응급구조는 물론 산불 및 화재 진화까지 가능한 다기능 최첨단 소방헬기인 AW139를 도입해 실전에 배치했다.[2]
  • 2011년 2월 18일 - 제주해양경찰서는 해상응급환자 후송 및 해상수색을 위해 제주항공대에 AW139를 배치했다.[3]
  • 2011년 2월 23일 - 오후 9시 3분쯤 제주 해상에서 응급환자 등 5명을 태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주항공대 소속 응급구조헬기인 AW139기가 추락해 5명이 실종되었다. 제주항공대에 배치된 지 닷새 만에 사고가 일어났다.[4]
  • 2011년 2월 24일 추락한 제주해경Aw139기에 탑승한 28살 이유진 순경의 시신과 헬기의 잔해가 오늘 오전 9시10분쯤 제주 차귀도 부근 해상에서 발견됨.mbn뉴스.
  • 2013년 2월2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소속 119특수구조단에AW-139기가 배치및 운용되었다. 앞으로시험비행과 훈련등을 거쳐서 4월에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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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발

유사 항공기

관련 목록

주석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