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 본명 | 심민경 |
|---|---|
| 국적 | |
| 출생 | 1955년 7월 11일 (56세) |
| 활동 영역 | 가수 작곡가 작사가 |
| 활동 기간 | 1978년 ~ (현재) |
| 대표작(곡) | 그 때 그 사람 |
| 추가 정보 | |
| 데뷔일 | 1978년 |
| 데뷔작(곡) | 제 2회 MBC 대학가요제 <그 때 그 사람> |
| 소속사 | 예소엔터테인먼트 |
| 별명 | 트로트의 여왕 |
| 배우자 | 김호경 |
| 종교 | 불교 |
| 기타 | 명지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홍보대사 |
| 웹사이트 | http://www.simsoobong.com/ |
| 대표곡 | |
|---|---|
| 여자이니까 | 1976년 |
| 그 때 그 사람 | 1978년 |
| 젊은 태양 | 1978년 |
| 순자의 가을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
1980년 |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1984년 |
| 무궁화 | 1985년 |
| 사랑밖엔 난 몰라 | 1987년 |
| 미워요 | 1989년 |
| 아이야 | 1994년 |
| 장미빛 우리 사랑 | 1994년 |
| 백만송이 장미 | 1997년 |
| 개여울 | 2005년 |
심수봉(沈守峰. 본명: 심민경, 1955년 7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목차 |
[편집] 생애
[편집] 음악경험
심수봉은 어릴적 음악인 가문에서 자라 피아노를 배웠고 재즈 음악을 공부하여 로큰롤을 주로 연주했던 보컬 그룹 '논스톱'의 드럼 주자로 미8군 전용 클럽 무대에 섰다. 이 때 함께 활동하던 김수희와 친분을 쌓게 되었다. 또한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당을 받으며 돈벌이를 하는 일용직을 하였다.
[편집] 대학가요제
일용직으로 일하던 심수봉은 1975년에 처음으로 청와대 연회에 초대받아 박정희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가수 나훈아 앞에서 그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 그녀의 노래에 감탄한 나훈아의 주선으로 1976년 신세기 레코드와 50만원에 음반취입 계약을 맺고 녹음에 들어 갔다. 하지만 음반사와의 문제로 고배했다. 그러다가 대학교 재학 중이던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그 때 그사람>으로 출전하여 입선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임백천, 배철수, 노사연 등이 출전하였다. 이 가요제에서 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최초로 가요제에서 트로트곡으로 출전한 이색적인 경험으로 전국을 강타하여 197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편집] 고통
심수봉은 조용한 목소리로 감미로운 곡을 주로 불렀으며 이와 같은 스타일을 대통령 박정희가 좋아하는 가수였다. 그래서 주로 청와대에 초청되어 자주 노래를 부르며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1979년에 10.26 사건에 휘말려 육체적,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으며 출연금지령을 받게 되었다. 1980년에는 처음으로 영화 <아낌없이 주었는데>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1984년, 가수로 복귀한 뒤로 가정문제와 겹쳐 한동안 침체기에 놓인 상황에서 애절한 목소리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곡을 제작하여 불러 앨범이 2만여장이나 팔리는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어 재기에 성공하였다.
[편집] 금지조치
그러나 그 해 <무궁화>라는 곡은 가사가 국민을 선동하는 뜻이 있다고 여겨져 방송 하루만에 금지조치 당했다. 그 뒤 1987년 <사랑밖엔 난 몰라>라는 곡을 부르며 여성층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또 1997년에는 러시아 가요를 번안한 《백만송이 장미》라는 곡도 인기를 끌었다. 1999년부터 주로 콘서트나 각종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2001년에 그녀의 곡 <사랑밖에 난 몰라>가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엔딩 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2011년에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방송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편집] 학력
명지대학교 경영학
[편집] 주요 음반
2011년 <나의 신부여>
2009년 <너에겐 내가 있잖니>
2007년 <오늘 문득/ Gypsy>
2005년 <개여울/ 이별없는 사랑>
2001년 <사랑했던 사람아/ 진실 그 사랑>
1999년 <아! 나그네/ 잃어버린 사랑>
1997년 <백만송이 장미>
1996년 <비나리/ 눈물의 숲>
1994년 <아이야/ 장미빛 우리사랑>
1991년 <우리는 타인/ 민희에게 주는 노래>
1989년 <미워요>
1987년 <사랑밖엔 난 몰라/ 그대는 이방인>
1985년 <무궁화/ 나의 사계절>
1984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대와 탱고를>
1980년 <아낌없이 바쳤는데/ 영원이 이대로>
1978년 <그 때 그 사람/ 젊은 태양>
1976년 <여자이니까>
[편집] 출연작
[편집] 영화 출연작
1980년 <아낌없이 바쳤는데>-심수봉
[편집] 라디오
1993년 MBC 라디오 <심수봉의 트로트가요엘범>
[편집] 도서
1994년 <사랑밖엔 난 몰라>
[편집] 수상
-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입선
- 1979년 KBS 올해의 신인가수상, MBC 올해 최고 인기 10대 가수상
- 2009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 명예의 전당(최초 수상)
[편집] 심수봉을 연기한 배우들
- 정은수 - 1995년 (제4공화국) MBC 드라마
- 권은아 - 1995년 (코리아게이트) SBS 드라마
- 신동미 - 2005년 (제5공화국) MBC 드라마
- 김윤아 - 2005년 (그때 그 사람들) 영화
[편집] 사건
1979년 10월 26일, 심수봉은 청와대 연회 때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박정희 대통령과 배우 신재순 외 고위 관리급 인사들과 식사를 하였다. 그 때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갑자기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박정희의 가슴을 쏘았다. 이에 경호실장 차지철이 제압하다가 김재규의 총에 맞아 즉사하였고 놀란 심수봉과 신재순은 도망가 숨었다. 김재규는 다시 박정희의 머리를 총으로 쏘아 확실하게 총살시켰다. 이 사건으로 심수봉은 1981년까지 방송 출연 금지조치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