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에서 지혜와 자비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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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토퍼 K. 거머, 로널드 D. 시걸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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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서광스님, 김나연 |
나라 | 미국 |
언어 | 한국어 |
출판사 | 미국: Guilford Press[1] 대한민국: 학지사 |
발행일 | 2012년 1월 1일[1] |
쪽수 | 407 |
ISBN | 미국: ISBN 978-1462503766 대한민국: ISBN 978-89-997-0492-5 |
《심리치료에서 지혜와 자비의 역할》은 크리스토퍼 K. 거머와 로널드 D. 시걸이 편집 저술한 책이다. 2014년 9월 25일 학지사가 초판을 발행하였다.
주요 내용[편집]
이 책에서는 자비와 지혜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고, 자비와 지혜가 심리적인 건강과 고통, 치료적 변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통찰을 현대의 임상 및 연구와 통합하여, 치료자와 내담자들이 자비와 지혜를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주[편집]
- ↑ 가 나 “Wisdom and Compassion in Psychotherapy: Deepening Mindfulness in Clinical Practice”. 《goodreads》. 2015년 2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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