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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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失鄕民)은 고향을 떠난 후 고향에 자유로이 돌아갈 길이 막힌 사람들이다. 난민도 포함된다.

한국의 실향민[편집]

한국의 분단한국 전쟁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의 실향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통치하는 북한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실향민은 대한민국이 통치하는 남한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다.

중국의 실향민[편집]

중국 대륙에서 벌어진 국공 내전으로 인해 분단된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도 실향민이 발생하였다. 실향민은 대체로 타이완 등 도서 지역으로 피난한 사람들 뿐이며, 당초 중화민국 정부는 주민들의 본토 방문을 금지하였으나, 1987년 10월 15일에 처음으로 중화인민공화국으로의 방문이 허용되었다.

일본의 실향민[편집]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고향을 떠난 도미오카, 오쿠마, 후타바, 나미에, 가쓰라오 주민들은 높은 방사능으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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