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장르 | SF, 모험 |
|---|---|
| TV 애니메이션 | |
| 총감독 | 안노 히데야키 |
| 감독 | 히구치 신지 |
| 캐릭터 디자인 | 사다모토 요시유키 |
| 음악 | 사기스 시로 |
| 방송사 | |
| 방영시기 | |
| 화수 | 39화 |
| 저작권 표기 | ⓒ NHK 종합 텔레비전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 후시기노 우미노 나디아[*], 영어: Secret of Blue Water)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가 처음으로 감독한 TV 방영작이자 가이낙스의 첫 TV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1990년에서 1991년까지 총 39화로 방영되었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원작으로 한 해양 모험극이다. 하지만 원작보다 규모가 더 크게 제작되었다. 자유분방한 가이낙스의 분위기 때문에 방송사인 NHK와 표현 문제로 잦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MBC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투니버스에서 재방송 되었다. 극장판 '블루 워터의 비밀'은 KBS에서 방영되었다. 1991년 MBC 방영본에서 삭제되었던 34화 삽입곡들이 투니버스에서 새로 만들어 삽입되었다.
목차 |
등장인물 [편집]
국적은 인물마다 천차만별.
- 나디아
- 14살. 신비한 보석 '블루 워터'의 소유자이며, 주인공인 아프리카계 소녀. 채식주의자이다.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어린 시절 좋지 않은 과거들로 인해 기본적으로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등 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한 편이다.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아 이 때문에 쉽게 화를 내고 잘 토라지기도 해 주위를 곤란케 하기도 한다.[1] 네모선장과 관련이 깊으며 실제로 나디아는 네모선장의 딸이다.
- 쟝 로크 라르디크
- 14세. 프랑스인. 과학을 신봉하고 발명하기를 좋아하는 똑똑이 소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비행기로 나디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천재 소년이다. 그러나 나디아와의 애정관계에서는 쑥맥으로 나디아를 좋아하는 동시에 연상의 여인 에레크트라를 연모하는 시스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계를 잘 다루는 핸슨과 손발이 잘 맞아서 급속도로 크게 친해진다.
- 마리 앤 레벤브로이
- 4살. 프랑스인. 네오아틀란티스 군에 의해 부모를 잃은 소녀. 여느 또래의 소녀들과 다를바없는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나디아와 쟝의 연애문제에서는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거침없는 조언을 던지는 등의 조숙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세상살이에 대한 아이들의 적응력은 뛰어나다는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 킹
- 서커스 시절부터 나디아와 함께 지내던 수컷 백사자. 이후 마리와 단짝이 된다. 사자이지만 평소 사자라는 면모보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일 때가 많아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이다.
- 그랑디스 그랑바
- 28세. 이탈리아인. 이탈리아 귀족인 그랑디스 가문 출신. 든든한 심복인 핸슨, 샌슨과 함께 블루워터를 노리고 나디아를 쫓아다니며 못살게 굴었으나, 노틸러스호에 구조된 이후 네모선장을 짝사랑하며 블루워터를 노리는 일은 그만두게 된다. 나디아와 화해를 하고나서는 어른이 되어가는 쟝과 나디아들에게 든든한 조언자로 변모하게 된다. 원래는 가녀린 성격이었지만 과거 자신의 첫사랑과의 결혼 실패(첫사랑이 사실은 사기꾼으로 사업 실패로 인해 거액의 빚을 지고 있었다. 그랑디시의 아버지는 그 남자의 공증인으로 등재되어 있었기에 그 남자의 빚을 모두 갚아주고 그랑디스에게 남은 건 어머니가 물러준 보석뿐이었다. 그때부터 보석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로 파산하게 되면서, 화끈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여장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최후까지 남는 나디아의 조력자가 된다.
- 샌슨
- 22살. 이탈리아인. 그랑디스의 오른팔로, 그랑디스 일행의 괴력의 소유자. 원래는 그랑디스 가문의 운전기사였으나, 자신이 모시던 그랑디스의 가문이 사업 실패로 생긴 거액의 빚으로 파산하게 되자 그랑디스를 따르며 블루워터를 노려왔었다. 그러나 나디아 일행과 친해지게 된 후 그 중 마리를 끔찍히 아끼게 된다.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 사이인 핸슨과 손발과 의견이 안 맞고 따로 놀아 자주 싸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죽이 잘맞는 친구도 없다. 언제나 나디아&그랑디스 일행의 철없는 맏형같은 인물이지만 가끔씩 뼈있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노틸러스'가 위기에 빠졌을 때 특기인 사격술로 일행들을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한다.
- 핸슨
- 29살. 이탈리아인. 그랑디스의 두뇌로, 그랑디스 일행의 트레이드 마크인 6륜 장갑차 '그라탱'의 제작자이며, 샌슨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기계공학 및 과학분야에 당시에는 천재적이라고 할만큼의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성실한 노력가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친해진 쟝에게 이 분야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에레크트라를 짝사랑하는 순정파이기도 하다.
- 가고일
- 32살. 극단적인 아틀란티스 선민사상에 심취되어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인물. 언제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진실된 얼굴과 표정, 마음을 숨기고는 세계정복과 네모의 죽음을 도모한다.
- 41살. 노틸러스호의 선장. 라틴어로 '아무도 아닌 자'라는 뜻의 네모라는 이름을 쓰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로서 자신이 함장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과거 가고일과 잘 아는 관계였으나 이후, 서로의 적이 되어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나디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인물로 실제로는 나디아의 친아버지이다.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인물이다.
- 에레크트라
- 26살. 노틸러스호의 부선장. 네모선장을 흠모하며, 쟝일행에게도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잘 따르는 쟝을 자신의 남동생처럼 느끼고 남다른 애증을 가지고 대하게 된다.
- 네오황제
- 17살. 네모선장의 아들이자 나디아의 오빠, 바벨탑이 무너질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고일이 과학의 힘으로 되살려 놓음. 가고일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존재였으나, 나디아와 다시 만나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나디아를 구해준다.
- 에어튼
- 영국인. 첫 등장에서 해양학자라고 주장하나 작중에 워낙 많은 직업군으로 자신을 소개하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다. 다소 허풍선이의 면모가 있어서 그가 하는 말중에 진실이 무엇인지 모호하다. 스스로 영국 귀족이라 주장하지만 그 역시 신빙성이 없어보인다.(그러나 마지막회에서 진짜 귀족임이 드러난다.) 모든 생물을 "맛있다"와"맛없다"로 구분하며 세상의 즐거움을 먹는것,입는것,노는것의 세가지로 구분한다. 이처럼 대부분 세상의 모든 이치를 두가지로 나누는 습성이 있다.
- 소피아 록헤르트
- 미국인. PS2판 Inherit the Bluewater의 인물.
관련 용어 [편집]
- 바벨의 빛
- 고대 아틀란티스인이 만든 바벨탑으로 발광되는 에너지. 본래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은 227억여 광년에 떨어진 타 은하계의 본 행성으로 신호를 보내기위하여 바벨의 빛을 이용했으나, 네오 아틀란티스는 지구 둘레의 위성을 이용하여 반사시킨 바벨의 빛으로 무기화하여 좋지 못한 용도로 사용되는 궁극의 에너지.
- 네오아틀란티스군
-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아틀란티스의 타르테소스 왕국을 전복시킨 반역집단. 나디아와 네모의 블루워터를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시키려는 야망을 지닌 극중 반동집단
- 가피쉬(Gar-fish)
- 네오아틀란티스군의 주력 잠수함.
- 공중전함
- 네오아틀란티스군의 신형 무기. 강력한 자기장으로 노틸러스호를 무력화시켜 침몰시킨다.
- 노틸러스 호
- 네모 선장의 원자력 잠수함.
- 뉴 노틸러스 호
- 엑셀리온으로 불린다.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할때, 타고왔던 오리지널 우주선.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바깥 고리 [편집]
- 나디아 - 미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