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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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
장르 SF, 모험
TV 애니메이션
총감독 안노 히데야키
감독 히구치 신지
캐릭터 디자인 사다모토 요시유키
음악 사기스 시로
방송사 일본 NHK 종합 텔레비전
대한민국 MBC
방영시기 일본 1990년 4월 13일 ~ 1991년 4월 12일
대한민국 1992년 10월 22일 ~ 1993년 4월 8일
화수 39화
저작권 표기 NHK 종합 텔레비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 후시기노 우미노 나디아[*], 영어: The Secret of Blue Water)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도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가 처음으로 감독한 TV 방영작이자 가이낙스의 첫 TV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1990년에서 1991년까지 총 39화로 방영되었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원작으로 한 해양 모험극이다. 하지만 원작보다 규모가 더 크게 제작되었다. 자유분방한 가이낙스의 분위기 때문에 방송사인 NHK와 표현 문제로 잦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MBC에서 방영(1992)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이후 다시 MBC에서 재방영 된 뒤, 투니버스에서 재방송 되었다. 극장판 '블루 워터의 비밀'은 KBS에서 방영되었다. 1992년 MBC 방영본에서 삭제되었던[1] 34화 삽입곡들이 투니버스에서 새로 만들어 삽입되었다.

등장인물[편집]

장 로크 라르디크
14세. 프랑스인. 과학을 신봉하고 발명하기를 좋아하는 똑똑이 소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비행기로 나디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천재 소년이다. 그러나 나디아와의 애정관계에서는 쑥맥으로 나디아를 좋아하는 동시에 연상의 여인 에레크트라를 연모하는 시스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계를 잘 다루는 핸슨과 손발이 잘 맞아서 급속도로 크게 친해진다. 아버지는 배를 타는 선장이었는데, 이로 인해 고모에게 맡겨져 르아브르에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를 찾겠다는 목적으로 고모부와 함께 비행기를 만든다.[2]
나디아
14살. 신비한 보석 '블루 워터'의 소유자이며, 주인공인 아프리카계 소녀. 채식주의자이다.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어린 시절 좋지 않은 과거들로 인해 기본적으로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등 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한 편이다.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아 이 때문에 쉽게 화를 내고 잘 토라지기도 해 주위를 곤란케 하기도 한다.[3] 네모선장과 관련이 깊으며 실제로 나디아는 네모선장의 딸이다.
마리 앤 레벤브로이
4살. 프랑스인. 네오아틀란티스 군에 의해 부모를 잃은 소녀. 여느 또래의 소녀들과 다를바없는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나디아와 쟝의 연애문제에서는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거침없는 조언을 던지는 등의 조숙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세상살이에 대한 아이들의 적응력은 뛰어나다는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서커스 시절부터 나디아와 함께 지내던 수컷 백사자. 이후 마리와 단짝이 된다. 사자이지만 평소 사자라는 면모보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일 때가 많아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이다.

그랑디스 일당[편집]

그랑디스 그랑바
28세. 이탈리아인. 이탈리아 귀족인 그랑디스 가문 출신. 든든한 심복인 핸슨, 샌슨과 함께 블루워터를 노리고 나디아를 쫓아다니며 못살게 굴었으나, 노틸러스호에 구조된 이후 네모선장을 짝사랑하며 블루워터를 노리는 일은 그만두게 된다. 나디아와 화해를 하고나서는 어른이 되어가는 쟝과 나디아들에게 든든한 조언자로 변모하게 된다. 원래는 가녀린 성격이었지만 과거 자신의 첫사랑과의 결혼 실패(첫사랑이 사실은 사기꾼으로 사업 실패로 인해 거액의 빚을 지고 있었다. 그랑디스의 아버지는 그 남자의 공증인으로 등재되어 있었기에 그 남자의 빚을 모두 갚아주고 그랑디스에게 남은 건 어머니가 물러준 보석뿐이었다. 그때부터 보석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로 파산하게 되면서, 화끈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여장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최후까지 남는 나디아의 조력자가 된다.
샌슨
22살. 이탈리아인. 그랑디스의 오른팔로, 그랑디스 일행의 괴력의 소유자. 원래는 그랑디스 가문의 운전기사였으나, 자신이 모시던 그랑디스의 가문이 사업 실패로 생긴 거액의 빚으로 파산하게 되자 그랑디스를 따르며 블루워터를 노려왔었다. 그러나 나디아 일행과 친해지게 된 후 그 중 마리를 끔찍히 아끼게 된다.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 사이인 핸슨과 손발과 의견이 안 맞고 따로 놀아 자주 싸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죽이 잘맞는 친구도 없다. 언제나 나디아 & 그랑디스 일행의 철없는 맏형같은 인물이지만 가끔씩 뼈있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노틸러스'가 위기에 빠졌을 때 특기인 사격술로 일행들을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한다.
핸슨
29살. 이탈리아인. 그랑디스의 두뇌로, 그랑디스 일행의 트레이드 마크인 6륜 장갑차 '그라탱'의 제작자이며, 샌슨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기계공학 및 과학분야에 당시에는 천재적이라고 할만큼의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성실한 노력가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친해진 쟝에게 이 분야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에레크트라를 짝사랑하는 순정파이기도 하다.

네오 아틀란티스[편집]

가고일
32살.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인.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인물로서, 옛 타르테소스 왕국의 재상이기도 하였다. 고대 아틀란티스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왕비암살로 시작되는 쿠데타를 획책 타르테소스 왕국을 전복하고,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을 수립하면서, 구왕국의 왕자였던 네오를 새 제국의 황제로 옹립한다. 1877년 구 왕국의 왕이 바벨탑 자폭시켜,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을 폐허로 만들지만, 곧 대서양 베르데 제도의 마하르섬에 비밀기지를 만들고, 12년만에 인조 바벨탑을 건설했을 뿐 아니라, 가피시로 대표되는 강력한 해군력, 공중전함으로 집약되는 고대 아틀란티스 과학의 재현 등을 이룩한다. 개인적으로 네모선장의 친구임[4].
네오황제
17살.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인. 네모선장의 아들이자 나디아의 오빠, 바벨탑이 무너질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고일이 과학의 힘을 이용해 인조인간으로 되살려 놓음. 그래서 인조인간이 된 네오황제는 가고일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존재가 된다. 나중에 나디아와 재회를 하게 되면서 인조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기계를 초월하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며 가고일의 명령을 거부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소멸을 댓가로 나디아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네오는 바벨탑 자폭 계획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래서 사전에 미리 나디아를 피신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노틸러스 승무원[편집]

네모선장
41살. 노틸러스호의 선장. 라틴어로 '아무도 아닌 자'라는 뜻의 네모라는 이름을 쓰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로서 자신이 함장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옛 타르테소스 왕국 시절에는 왕이었으며 당시에 가고일은 휘하의 재상이었다. 하지만 가고일의 쿠데타 이후 서로 적이 되어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가고일이 바벨탑을 사용하려 하자, 제어장치인 블루워터를 분리하므로써 자폭시킨다. 이로 인해 타르테소스 왕국은 폐허로 변하게 된다. 나디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인물로 실제로는 나디아의 친아버지이다.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인물이다.
엘레크트라
26살. 옛 타르테소스 왕국 유민[5]. 노틸러스호의 부선장. 네모선장을 흠모하며, 쟝일행에게도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잘 따르는 쟝을 자신의 남동생처럼 느끼고 남다른 애증을 가지고 대하게 된다. 이것은 바벨탑 자폭시, 자신의 남동생이 죽은 것과 연관이 있다.
에코 뷔랑
프랑스인. 장의 아버지의 배에 탑승했던 선원, 가피시에 의해 배가 침몰당하고, 노틸러스호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후 노틸러스호에서 음파탐지를 맡게 된다.
페이트
국적불명.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의 가피시 자폭 작전과 미연합함대의 공격으로 인해 노틸러스호의 기관실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했을 때, 네모선장은 기관실 폐쇄를 명령한다. 이 때 페이트는 기관실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외 인물[편집]

에어튼
영국인. 첫 등장에서 해양학자라고 주장하나 작중에 워낙 많은 직업군으로 자신을 소개하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다. 다소 허풍선이의 면모가 있어서 그가 하는 말중에 진실이 무엇인지 모호하다. 스스로 영국 귀족이라 주장하지만 그 역시 신빙성이 없어보인다.(그러나 마지막회에서 진짜 귀족임이 드러난다.) 모든 생물을 "맛있다"와 "맛없다"로 구분하며 세상의 즐거움을 먹는 것, 입는 것, 노는 것의 세가지로 구분한다. 이처럼 대부분 세상의 모든 이치를 두가지로 나누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에어튼은 작품상 기록자인 듯 하다. 실제로 나디아와 함께 타르테소스를 돌아다닐 때, 에어튼은 열심히 본 것을 메모로 적어 기록하고 있었다.
메이빌
미국인. 미함대의 함장. 상선침몰을 조사하고 바다괴물을 퇴치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6]. 르아브르의 가까운 바다에서 노틸러스에 쫓기던 가피시에게 어뢰 공격을 당했으나, 이후 바다괴물 잠수함(노틸러스)을 격침 가까운 상태로까지 몰아부치게 된다.[7]
이리온
2만살. 남극기지 서식. 네모선장의 오래된 친구. 이리온은 장과 나디아를 블루워터의 후계자들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블루워터를 통해 나디아와 직접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또한 나디아의 아버지와 오빠에 대한 힌트를 준다.
라울르 로크 랄티그
프랑스인. 장의 아버지. 네오 아틀란티스의 상선 침몰 작전에 의해, 1888년 그가 선장으로 있던 엘리제 르아브르호가 격침당하고, 이때 실종되었다. 에코의 증언에 따르면 에코가 유일한 생존자이므로, 랄티그 선장은 사망한 것으로 여겨진다.
고모
장의 아버지의 여동생. 장기간 항해를 나가는 오빠의 아들인 장을 길러 주었다. 오빠의 실종으로 더 이상 돈을 부쳐주지 못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생각된다.
고모부
고모의 남편. 장과 같이 발명을 하면서 아내의 구박을 받고 있다.
소피아 록헤르트
미국인. PS2판 Inherit the Bluewater의 인물.

관련 용어[편집]

  • 블루워터
트리스메기스토스, 현자의 돌, 아틀란티스의 영혼의 이음고리, 광(光)컴퓨터, 바벨탑의 제어장치. 가고일과 네오의 주장에 따르면, 블루워터의 정통계승자는 네오였는데, 네오가 죽자, 나디아가 계승자가 된다. 나디아의 블루워터는 위험상황이 발생해야 빨간색으로 반짝인다(미리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야 반짝인다.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쓸데없이 번쩍인 경우도 있다.). 나디아가 던져도 돌아오기 때문에 나디아가 계속 갖고 있을 수 있었으며, 나디아를 운명에 얶매이게 한다.
  • 노틸러스 호
고대 아틀란티스의 행성간 항행용 아광속 우주선 엘토리움을 네모 선장 일행이 잠수함으로 복원하고 노틸러스라는 이름을 붙임. 1888년 6월 21일 진수. 전장 152m, 수중배수량 12,000톤. 주 동력원은 상온 쌍소멸 엔진. 잠수함으로써의 추진 방식은 수류 제트. 유도탄 및 항공폭뢰를 탑재하고 있다. 모항은 남극대륙 중앙부의 고대 아틀란티스의 남극비밀기지. 실제 탑승 승무원은 17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노틸러스앵무조개를 뜻하며, 미해군 세계 최초 핵잠수함의 이름(SSN-571_노틸러스)으로도 사용되었다.
  • 뉴 노틸러스 호
고대 아틀란티스의 항성간 항행용 초광속 우주선 아틀란엑셀리온을 네모 선장 일행이 복원. 1890년 5월 31일 임시 진수. 1890년 6월 네오 아틀란티스의 선전포고 후, 정식 진수를 통해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출격한다. 주 동력원은 레드노아와 동형인 올페우스형의 축퇴로. 보조 동력원인 상온 쌍소멸 엔진은 플라이 휠을 구동. 길이는 333.33m. 기본중량 38,000톤.[8] 대기권에서 시속 12,000km의 속도를 보인 적이 있다.[9]가변익이며, 2문의 광선포 및 항공유도탄, 호밍 레이저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10]
  • 바벨탑, 바벨의 빛
고대 아틀란티스인이 만든 바벨탑으로 발광되는 에너지. 본래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은 277.5 광년에 떨어진 M78성운의 고향별로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바벨의 빛을 이용했으나, 네오 아틀란티스는 지구 둘레의 위성을 이용하여 반사시킨 바벨의 빛으로 무기화하여 좋지 못한 용도로 사용되는 궁극의 에너지. 바벨의 빛은 제어하기가 매우 힘든 것으로 생각되며, 완전한 제어를 위해 제어장치로서 블루워터가 필요하다. 제어를 잃게 되어 자폭한 경우가 적어도 2회인 것으로 나온다(나탈 해역에 가라앉은 사원와 타르테소스 왕국).
  • 인조 바벨탑
1877년 옛 타르테소스 왕국(블루 노아)에 있던 바벨탑 파괴이후 네오 아틀란티스는 12년간의 시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대서양 베르데 제도의 마하르 섬에서 인조 바벨탑 건설에 성공한다. 하지만, 제어에 실패[11]하여 마하르 비밀 기지와 함께 자폭한다.
  • 미카엘, 루시퍼
고대 아틀란티스의 유산으로 바벨의 빛을 반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미카엘은 마하르의 인조 바벨탑의 빛을 반사하였고(1889년), 네오 아틀란티스의 전 세계 선전포고시에도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며(이 때에는 고대 아틀란티스의 여러 위성이 이용된다), 선전포고 24시간 이후 발사된 바벨의 빛을 반사하기를 기다리는 순간, 뉴 노틸러스호의 전자포 공격으로 인해 궤도상에서 파괴되었다. 루시퍼는 뉴 노틸러스호를 공격하기 위한 바벨의 빛을 반사시키는데 사용된다.
  •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
고대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1만 2천년전부터 내려온 아틀란티스의 타르테소스 왕국을 쿠데타로 전복 후 수립된 제국. 블루워터를 이용하여 고대 아틀란티스의 질서를 회복시키려 함. 하지만, 타르테소스 왕국의 전 국왕이었던 네모선장에 의해 바벨탑이 자폭하고, 제국은 폐허가 된다. 이후, 13년 동안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은 마하르 제도의 비밀기지 건설, 공중전함 2기 건조, 가피시 수십척 건조 등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된다.
  • 가피쉬(Gar-fish)
네오아틀란티스제국의 주력 잠수함. 전장 148m. 추진 방식은 노틸러스와 같은 수류 제트.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상선을 침몰시키게 된다. 정확한 건조 대수를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마하르 기지에서 다수가 인조 바벨탑에 의해 파괴되었고, 0호 작전(자폭 작전)에 1척, 게르마틱해전에서 노틸러스호의 유도탄에 의해 6척, 항공 폭뢰로 4척. 바로 직후 게르마틱 해구에서 십수척이 전멸. 가피시 28호는 0호 작전 이후 최초로 노틸러스호를 포착, 교전을 개시하였으나 격침당함. 가피시 33호는 인도양에서 신성대요새 레드노아 추격한 적이 있음.
  • 공중전함
네오아틀란티스의 신형 무기. 화력 발전을 주 동력으로 반중력 장치에 의해 공중에 뜰 수 있다. 총 2대가 건조된 것으로 나온다. 슈퍼 캐치 광선과 원자진동포를 이용한 D2 작전으로 게르마틱 해구 상공에서 노틸러스호를 무력화시켜 침몰시키지만, 1890년 5월 31일 타르테소스 상공에서 뉴노틸러스호의 광선포 의해 1대가 피격, 추락 후 폭발한다. 나머지 한 대는 소재 불명[12].
  • 레드 노아
고대 아틀란티스인이 고향별로부터 타고온 우주선 중 하나. 가고일은 신성대요새라고 부른다. 언제서부터인가 바다를 떠돌아 다니고 있다가, 네오 황제에 의해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에 편입되었고, 1890년 파리 상공에 나타나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전 포고를 할 때에 바벨의 빛을 발사하게 된다. 우주로 상승하여, 뉴 노틸러스호를 향해 바벨의 빛을 발사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대기권으로 재진입 중 산산히 부숴지게 된다. 아담스원반형, 지름 12.2km. 뉴노틸러스호와 동형의 축퇴로가 주동력원. 레드노아의 바벨탑은 다른 바벨탑과 달리 고정형이 아니라 가변형이다.[13]
  • 블루 노아
타르테소스 왕국이 블루 노아의 표면에 존재한다. 레드 노아와 마찬가지로 고향별에서 온 우주선이다. 1만 2천년 고대 아틀란티스인의 전쟁으로 인해 현재 위치에 불시착하게 된다.(레드노아의 만들어진 자가 말한 제2판게니아 대륙) 바벨탑은 봉인되었으나, 쿠데타로 생겨난 네오 아틀란티스 제국에 의해 봉인이 풀리고 재가동되었을 때, 제어 장치를 블루워터의 분리로 인해 자폭하게 됨.
  • 나탈의 아틀란티스[14]
레드노아, 블루노아와 함께 240만년전에 불시착한 노아 중 하나이다.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으나, 1만 2천년전 많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바로 이 아틀란티스의 가라앉은 사원이라 불리는 곳에서 죽었다고 한다.
  • 남극비밀기지
고대 아틀란티스이 2만년 전에 남극 대륙 한가운데 지하(원유가 땅아래에서부터 아니라 천장으로부터 내려옴)에 만든 것이다. 노틸러스호의 보급기지로 활용되고 있으나, 네오 아틀란티스의 가피시에 의한 접근은 불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펭귄이 관리를 하고 있으며[15], 네모선장의 친구이며 2만살인 이리온이 서식하고 있다. [16]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34화의 내용이 거의 대부분 노래였기 때문에 방영되기 어려웠다.
  2. 장의 아버지의 실종은 1888년 하반기로 추측되는데, 몇 개월만에 비행기를 완성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비행기를 만들었었는데 아버지를 찾겠다는 목적이 아버지 실종 이후 추가된 것으로 생각된다.
  3. 나디아는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츤데레의 뿌리가 되었다.
  4. 하지만, 왕과 재상이 체스를 두다가 재상이 질 것 같아서 쿠데타를 일으켰고, 그 뒤로도 서로 이겼다고 주장하는 관계...
  5. 노틸러스호의 승무원인 기관장과 과학부장이 네모선장과 함께 엘레크트라를 바벨탑 자폭 후 일주일만에 엘레크트라를 발견하게 된다.
  6. 미국은 이미 네오 아틀란티스라는 비밀조직에 대해 알고 있었던 듯 하다.
  7. 하지만 노틸러스호와 네오 아틀란티스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한 것은 아닌 듯 하다.
  8. 파리 상공전 당시 에펠탑에 부딪쳤을 때 비슷한 길이를 보인 것으로 보아 이를 고려한 것으로 생각됨.
  9. 사실 음속이 시속 1,224km인데, 이 정도면 소닉붐 등으로 인해 지상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을 것이지만, 고대 아틀란티스의 과학은 이조차도 능가했을 것이다.
  10. 항공유도탄은 장착되는 장면만 보였을 뿐 사용된 적은 없다.
  11. 사실 바벨의 빛으로 노틸러스호를 공격하려 했던 가고일의 무리수 또는 고집이 원인
  12. 레드노아에 격납된 후, 같이 별똥별처럼 사라진 듯.
  13. 레드노아의 바벨탑은 바벨의 빛을 쏘기 직전 삼각뿔의 형태로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뉴 노틸러스호가 방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는 아마도 레드노아만이 일종의 전투형으로 개조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14. 그린노아 또는 옐로우노아라는 주장만 있을 뿐이다.
  15. 일설에는 신세기 에반겔리온의 온천펭귀 펜펜이 이들의 후손이라고도 한다???
  16. 네모선장과 장 그리고 나디아가 남극점에 갔을 때는 극의 전개상 남극점은 백야였어야 했는데, 어두움 밤이었는데, 이것은 옥의 티로 생각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