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 (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신국(라틴어: De Civitate Dei) 또는 신의 나라, 이교도와의 대결(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은 5세기 초에 쓰여진 아우구스티누스 후기 주요 저작이다. 신국론(神國論)이라고도 한다. 세계가 창조된 이후의 역사를 지상의 나라와 신의 나라라는 두 개의 역사로 구별하여 서술한다. 모두 2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반부 10권은 지상의 나라를 후반부 12권은 신의 나라를 논하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410년의 고트족에 의한 로마 함락을 기회로 분출한 기독교에 대한 비난에 대응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 이 말은 성서에 등장하는 어구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 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에서 사용한다.

내용[편집]

제1부 (제1~10권)

  • 제1~5권 (로마에 대한 비판)
    • 제1권 시대의 재앙과 하느님의 섭리
    • 제2권 그릇된 도덕을 낳은 다신숭배
    • 제3권 로마사의 비판적 회고
    • 제4권 제국 성장에 아무것도 못해 준 많은 신들
    • 제5권 운세의 이치가 있는가 없는가
  • 제6~10권 (이교도 철학에 대한 비판)
    • 제6권 참 행복에 아무 도움도 못 되는 신들
    • 제7권 신들에 관한 자연주의 해석과 참 행복
    • 제8권 그리스도와 철학자들의 가르침에 나타난 중개자의 역할
    • 제10권 영원한 생명의 종교

제2부 (제11~22권)

  • 제11~14권 (2개의 나라의 기원)
    • 제11권 하느님이 시간 속에 창조한 세계와 천사
    • 제12권 천사와 인간 창조
    • 제13권 영원한 생명의 복원인 인간의 구속
    • 제14권 범죄 후 인간의 행태에서 나온 두 도성
  • 제15~18권 (그들의 역사 또는 진보)
    • 제15권 두 도성의 전개: 카인과 아벨부터 대홍수까지
    • 제16권 하느님 도성의 초기사: 노아부터 다윗까지
    • 제17권 예언자 시대의 하느님 도성
    • 제18권 역사 진행 속의 두 도성 비교
  • 제19~22권 (마땅히 누려야 할 운명들)
    • 제19권 선의 목적은 하느님 안의 평화
    • 제20권 최후심판에서 닥칠 일들
    • 제21권 종말의 징벌
    • 제22권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