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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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新葛洞 Singal-dong
Giheunggu-map.png
면적 4.8 km2
인구 35,226명 (2011년 12월 31일)
세대 12,927가구 (2011년 12월 31일)
법정동 신갈동
35
310
동주민센터 기흥구 용구대로2145번길 15
(신갈동 388-154)
홈페이지 신갈동주민센터

신갈동(新葛面)은 용인시 기흥구행정동, 법정동이다.

본래 용인현 구흥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할 때 역촌일부, 신촌, 미동, 갈천, 상촌, 상관곡리 등을 합치고 신촌과 갈천의 첫 자를 따서 신갈동으로 정하였다.

2010년 8월 2일 신갈동의 법정동이던 영덕동(영덕동, 하갈동)이 분동하였다. (주민센터는 9월10일 신설)

문화재 및 유적[편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산5번지에서 조선시대 현화사 터가 발견되었는데 현화사지(玄化寺址)는 용인 신갈택지개발지구 중에서 2000년 기전문화재연구원이 약 1,400여 평에 대하여 구제발굴을 했을 때 발견되었다. 발굴 결과 중복된 건물지 2동과 담장지 2개소가 훼손되었다.

유적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은 기와류와 자기류이고 불상대좌도 발견되었는데 출토 기와 중 어골문양과 변형어골문양이 그려져 있는 것은 고려 말에서 조선 전기에 유행한 것들이다.

특히 '계묘년(癸卯年)', '현화사축완염혜용(玄化寺築完念惠用)”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기와편이 출토되었는데, 풀이하면 '계묘년에 현화사 축성이 완료되니 은혜롭게 사용되기를 염원한다'라는 내용으로 이 곳이 계묘년(癸卯年, 1483년 조선 성종 14년)에 축성된 현화사지(玄化寺址)였음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1020년(현종 11)에 건립되었다는 경기도 개풍군 현화사지(玄化寺址)와는 이름만 같을 뿐 관련이 없다.

절터에서 출토된 자기류에는 분청사기백자청자 등이 있고 분청사기에는 인화기법과 귀얄기법 등으로 화문양과 점열문양, 나비문양 등이 그려져 있었다. 그릇의 종류는 대접과 접시가 대부분인데 동반 출토된 백자의 그릇의 형태는 대접·접시·종지 등이다. 분청사기백자의 그릇의 형태는 15~16세기의 양식으로 분청사기는 15세기경의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 시설[편집]

초등학교[편집]

  • 산양초등학교
  • 신갈초등학교
  • 신릉초등학교

중학교[편집]

  • 구갈중학교
  • 신갈중학교
  • 용인신릉중학교
  • 기흥중학교

교통[편집]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분기하는 신갈 분기점수원 나들목이 위치해 있고, 국도 제42호선과 23번 지방도가 관통하며 신갈오거리를 이루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분당선 연장 구간이 이곳을 지나며, 신갈역2011년 12월 28일에 개통하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