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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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植民主義)는 국가 주권을 국경 외의 영역이나 사람들에 대해서 확대하는 정책 활동과 그것을 정당화하는 사고 체계를 말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영향력이나 지배력, 곧 패권의 확대를 뜻하는 제국주의와는 달리, 식민주의는 영역, 곧 국가의 강역의 확대를 꾀한다.

정책 활동에 있어서는 자원, 노동력, 그리고 시장을 경제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원동력이 된다. 또, 식민주의를 정당화하는 것은 식민자가 피식민자보다 뛰어나, 식민지 지배는 근대화에 필요한 경제 기반ㆍ정치 기반을 발전시키는 것에 연결되므로, 피식민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는 사고 방식이다. 한국의 경우, 이런 이론을 식민지 근대화론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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