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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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食糧主權)이란 생태계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건강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식량에 대한 민중들의 권리이며, 민중들이 자신의 고유한 식량과 농업체계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 용어는 1996년 비아 캄페시나의 구성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1]

각주[편집]

  1. "Global Small-Scale Farmers' Movement Developing New Trade Regimes", Food First News & Views, Volume 28, Number 97 Spring/Summer 2005, 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