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식사사
《시씨식사사》(중국어 간체: 施氏食狮史, 정체: 施氏食獅史, 병음: Shī Shì shí shī shǐ)는 중화민국 초기의 언어학자인 자오위안런이 쓴 서로 다른 성조의 shi (스)로만 되어 있는 유희시(遊戱詩)이다. 한자로 쓰면 이해할 수 있지만 병음으로는 해석이 곤란하다. 이 시는 중국어의 라틴문자화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 같지만, 실제 자오위안런은 국어로마자(國語羅馬字) 제정의 주요 일원이었으므로, 중국어의 라틴문자화가 백화문에는 적합하지만 문어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내용 [편집]
| 내용 (중국어 정체) | 병음 | 한국어 한자음 | 해석 |
|---|---|---|---|
| 《施氏食獅史》 石室詩士施氏, 嗜獅, 誓食十獅。 |
《Shī Shì shí shī shǐ》
Shí shì shī shì Shī Shì, shì shī, shì shí shí shī. |
《시씨식사사》 석실시사시씨, 기사, 서식십사. |
석실(石室)의 시인 시씨는 사자를 먹기를 즐겨 열 사자를 먹기로 하니 |
백화문 [편집]
다음은 시를 백화문으로 옮긴 것이다.
| 내용 (중국어 정체) | 병음 |
|---|---|
| 《施氏吃獅子記》 有一位住在石室裏的詩人叫施氏,愛吃獅子,決心要吃十隻獅子。 |
《Shī Shì chī shīzi jì》 Yǒu yí wèi zhù zài shíshì lǐ de shīrén jiào Shī Shì, ài chī shīzi, juéxīn yào chī shí zhī shī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