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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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 날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되는 행사다.

개요와 역사[편집]

어떤 날을 정하여 하루 종일 또는 일시적으로 상당한 숫자의 승용차를 도시의 가로 또는 어떤 특정 목표 지역 또는 근린(neighborhood)에서 줄이는 공통된 목표를 지닌 행사다. 이 행사는 이것이 이뤄지는 지역 주변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도시가 훨씬 적은 승용차 통행이라는 변화로 인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생각해 볼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1973~4년에 있던 1차 석유파동으로 인해 기본적인 시작점을 지니게 된 것 같으나, 1994년에 이르러서야 그와 같은 계획에 대하여 잘 구성된 요청이 에릭 브리턴에 의해 국제 도시 접근성 협회 회의에서 제기되었다.

2년 사이에 최초의 승용차 없는 날이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바스(영국), 라 로셸(프랑스)에서 조직되었으며, 승용차 없는 날을 범세계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비공식적인 세계 승용차 없는 날 협의회가 1995년에 조직되었다. 최초의 국가적 프로그램인 ‘도시에서는 내 차를 타지 않기!(In town, without my car!)’는 프랑스에서 1998년 시작되었으며 전 유럽적인 발의는 유럽 위원회에 의해 2000년에 이뤄졌다. 같은 해, 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이제 위원회의 중심적 관심사인 ‘유럽 이동성 주간’ 행사로도 확대하였고, 자동차 없는 날은 많은 새로운 이동성을 전반적으로 가지고 왔다. 또한 2000년에는, 승용차 없는 날은 세계 승용차 없는 날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세계 승용차에 대한 자유 네트워크(World Carfree Network)’가 된 ‘자동차 부수는 사람들(Carbusters)’에 의해 발족되었고, 같은 해에 지구의 날 네트워크와 세계 승용차 없는 날의 협동 계획으로 지구를 위한 차 없는 날 행사가 이뤄졌다.

방식[편집]

세계 차 없는 날[편집]

유럽[편집]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 서울이 최초로 캠페인화 하여 '서울 차 없는 날'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시행중에 있다.

역사[편집]

첫 10년간[편집]

관련 행사들[편집]

세부행사내용으로는 종로와 테헤란로 5.2km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 버스 외에 모든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운영한다. 또한 첫차부터 오전4시~오후6시까지 서울버스 및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