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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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국기
스페인의 국기

스페인의 국장 국기 중앙에 붙어 있기도 하며, 분열된 국가였던 스페인 건국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양측 면의 두 개의 기둥은 하늘을 받쳐 주는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는 것으로 지브롤터 해협과 그 대안인 세우타(Ceuta)를 상징한다. 참고로 지브롤터는 1703년부터 지금까지 영국이 보유하고 있다.

기둥에 쓰여 있는 라틴어로 '보디 더 멀리'라는 뜻의 “PLVS VLTRA(플루스 울트라)”라는 명언은 에스파냐의 전성기였던 대항해 시대 시절의 명언이자 왕실 표어이다.

지위가 가장 높은 방패 가운데의 타원에는 현 왕실인 부르봉 왕가를 상징하는 세 송이의 백합(프랑스어로 Fleur de lys)이 그려져 있고, 다른 부분에는 15세기 말 통일되기 전의 다섯 왕국의 상징이 배치되어 있다.

방패의 왼쪽 위에 있는 금색의 성은 카스티야(Castilla), 오른쪽 위에 있는 금색 왕관을 쓴 사자는 레온(Leon), 왼쪽 아래 적색과 금색의 방패는 아라곤(Aragon), 오른쪽 아래 금 사슬이 나바라(Navarra), 그리고 아래쪽 두 개의 잎을 지닌 석류꽃은 이슬람 왕조였던 그라나다(Granada)를 상징한다. 그리고 윗 부분의 왕관은 다섯 왕국이 하나로 통일되었음을 상징한다.

이 문장은 1981년에 제정된 것으로, 1978년에 제정된 왕실 문장은 헤라클레스의 기둥 대신 왕실 팬던트가 그려져 있다.

[편집] 역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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