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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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는 최초의 커맨드 입력 방식의 6버튼 대전 격투 게임이다.

컨셉[편집]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은 오직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수련하는 류의 일대기를 다룬 게임으로 실존 인물인 한국계의 공수도 무술가 최영의의 제자인 '극진의 호랑이' 소에노 요시지를 그 모델로 하여 제작했다.

게임 시리즈[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초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1 : PC엔진 및 터보 그래픽스 판의 명칭으로는 "Fighting Street"이다. 1P는 무조건 류, 2P는 무조건 켄 마스터즈로 플레이하게 되어 있으며 일본, 영국, 중국, 미국 등을 돌며 한 곳에서 2명의 무술가와 대결을 벌이고 총합 8명의 무술가를 모두 이기면 마지막 태국으로 건너가서 중간 보스인 아돈, 최종 보스인 사가트를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류와 켄은 옷과 얼굴만 다른 완전히 똑같은 캐릭터였다.
    기본적으로 1984년에 등장한 바가 있는 대전액션의 시초라고 불리는 <공수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였고 감압식 버튼, 캡콤 쪽에서도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가 있는 원시적인 커맨드 입력이 이채롭다. 캐릭터의 경우 3에 등장하는 이부키와 같은 일족으로 언급되는 '게키' , 윤과 양의 친척으로 묘사되는 '리', 제로에서 다시 등장하는 '겐', '버디', '아돈', 캡콤 VS SNK2에서 등장하는 이글 등 훗날 연결되는 요소가 많다.

스트리트 파이터 2기[편집]

초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2 : 전작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모두 수정되었다. 무엇보다 최초의 커맨드 입력 시스템을 들고나와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했고 강제캔슬, 캔슬 등 오늘날의 대전액션의 요소를 완벽하게 구축하여 대전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는데 일조한다. 인기 또한 아케이드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고 SFC 이식판은 630만장이 팔려나가며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신드롬을 몰고 왔다.
    이 게임이 크게 인기를 끌자 다른 게임 개발 업체에서는 서로 앞다투어 스트리트 파이터의 아류작들을 쏟아냈다. 이 와중 SNK는 <아랑전설1> 실패를 딛고 <용호의 권>부터 <아랑전설2> 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한다.
  •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 2의 1번째 버전업. 오리지널에서 문제시 되었던 각종 버그를 수정. 그리고 오리지널에서 선택이 불가능하였던 사천왕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하였다. 이 버전업의 등장으로 인해 2편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되었고 전설적인 인기를 보여주면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신화에 박차를 가했다. 구 2시리즈 중에서는 현재까지 가장 인정받고 많은 매니아층이 남아있는 버전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으며 한국의 유명 게임센터중의 하나인 정인에서는 4조가 현재 성황리에 돌아가고 있으며 2009년 4월경 9차 전국대회까지 열리고 있다. 가정용에서는 유일하게 당시 PC 엔진으로 이식이 되어 있으며 MD로는 터보와의 합본형식으로 대시 플러스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다.(당시 닌텐도와의 계약으로 인해 타기종으로는 같은 타이틀로 발매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 2의 2번째 버전업. 애초에 예정에 없었던 버전업이지만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2의 굉장한 인기로 인해 대만에서 불법개조된 기판이 퍼지면서 캡콤이 특단의 조치로 내놓은 버전이다.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지 않았던 대쉬의 밸런스를 수정하였고 스피드가 터보라는 이름답게 빨라졌으며 각 캐릭터마다 기술이 추가되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마지막으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버전이고 역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대쉬에 비해서 공방의 재미가 상당히 줄어들어 많은 비판이 있기도 하였다. 그 덕분인지 현재 구 시리즈 팬들은 터보 유저보다는 대쉬 유저가 더 많은 편이다. 가정용에서는 SFC로 대시와 합본 형식으로 이식되었다.

후기[편집]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 2의 3번째 버전업. 기판이 기존 CPS1에서 CPS2로 변경. 덕분에 그래픽이 전부 새로 그려졌으며 전반적인 느낌도 상당히 다르다. 다만 게임의 스타일은 대쉬로 돌아갔으며 약킥+강펀치로 낼 수 있던 강제캔슬 방법은 수정되었다. 캐릭터는 캐미, 썬더호크, 페이롱, 디제이 등 4인이 추가되었고 각 캐릭터당 필살기가 추가되었다.
    SFC, MD 등으로 각각 이식되어 인기를 끌었고 특히 MD 버전의 경우 40메가라는 초유의 용량을 사용하면서 이식에 성공하여 당시 대작 타이틀이 부족하던 MD 진영에 큰 힘이 되기도 하였다. 다만 MD에서는 MD 자체의 성능으로 인해 발색이나 기타 그래픽이 다소 부족하며 음성도 떨어지는 편.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 2의 4번째 버전업 작품이자 최후의 버전업 작품. 2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큼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애초에 발매 예정에 있지 않았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를 제작하고 난 후에 기판이 생각보다 남아서 처분할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2 대쉬를 연상케 할 만큼 현재까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버전이다.
    구 클래식 시리즈의 결정판 중의 결정판이고 현재 2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극에서는 2008년까지 정식종목이었지만 EVO 2009에서는 여전히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있다. 고우키(아쿠마)의 경악할 만한 데뷔작으로도 알려져 있는 작품.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리바이벌 :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를 베이스로 하여 디자인과 게임 시스템을 개량하고 캐릭터 음악도 GBA에 맞게 수정하였다. 휴대용 게임기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가 이식된 유일한 사례.
    일부 캐릭터의 배경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에서 따왔으며 일부 캐릭터의 배경은 본작 오리지널이다. 또한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용량 한계로 배경음악 등은 슈퍼패미컴보단 못하다는 평이 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해적판 게임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2 : 2의 5번째 버전업 작품이자 스트리트 파이터 2 15주년 기념으로 팬서비스 차원으로 발매한 버전업 작품. 모든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와 모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시리즈의 모든 밸런스들을 추가했고 게임 밸런스로 문제가 될만한 게임 캐릭터 성능과 버그들을 전부 수정했다.
    원래 처음에는 플레이스테이션 2 가정용 게임으로 먼저 발매되었지만 팬 서비스 차원에서 단종된 CPS2 아케이드 게임기로도 이식되어 발매되기도 했었다. 투극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었다.
  •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HD 리믹스 : X박스용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하이퍼 버전 발매 5년 후에 발매되었으며 그림체가 많이 변경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를 바탕으로 하여 그림체와 음향 구성을 달리해 이전작과는 차이가 확연하다.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코믹스 담당 회사였던 우동 엔터테인먼트가 제작 과정에서 참여한 바가 있는데 후에 우동 코믹스의 설정이 후속 시리즈 등을 통해 시리즈에 반영되었으며 그에 맞춰 캐릭터 성격이 변경되기도 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α기[편집]

초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ZERO : 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된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구 시리즈와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시스템은 뱀파이어 시리즈에서 선보인 체인콤보이 채용되어 있다. 시나리오의 경우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이전의 이야기다, 아니다 라는 논쟁이 크게 발생하였지만 캡콤에서 '외전'으로 못 박으면서 일단락.
    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제로의 캐릭터가 등장함에 따라 각 캐릭터마다 일부 설정과 스토리라인이 이어지는 것으로 변경하여 본편 시리즈에서도 제로의 설정이 받아들여진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스트리트파이터 1의 버디, 아돈이 등장하며 춘리와 캐미에 이은 스트리트 파이터 제 3의 여성 캐릭터이자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최장신 여성 캐릭터인 로즈, 파이널 파이트의 가이와 보스캐릭터 소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캐릭터인 가일의 친구 내쉬(찰리), 고우켄의 제자 히비키 단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 ZERO 2 : 제로의 두 번째 정식 속편. 그래픽은 좀 다듬어지고 스트리트 파이터 1편에서 등장했던 겐이 재 등장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달심, 장기에프가 참전하며 여고생 캐릭터인 사쿠라가 신캐릭터로 출전하며 여기에 1편의 가이, 소돔처럼 파이널 파이트의 보스 캐릭터인 로렌토가 참전하여 세계관이 좀 더 확장되었다. 시스템의 변화가 이루어져 체인 콤보가 삭제되고 오리지널 콤보가 도입되었다. 특히 시대가 지난 게임기인 SFC로 초월 이식되어 경악스러운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 ZERO 2 알파 : 제로 2편의 버전업. 게임 자체는 크게 다를 것이 없으나 서바이벌 모드나 일부 캐릭터의 클래식 캐릭터 버전을 (춘리의 차이나 드레스 + 커피색 스타킹 버전 등) 선택할 수 있는 등 가정용의 추가 요소들을 도입하였다. 본래 북미쪽에만 발매된 버전업이지만 추가 요소들이 일본에서 화제가 되어 역수입이 되는 희귀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스토리 및 마케팅 상의 이유로 제로가 알파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까닭으로 말미암아 알파 2 골드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알파 버전에다가 샤돌루 요원으로서의 캐미를 추가시켜 스트리트 파이터 ZERO 2 대쉬(유럽내 발매명 스트리트 파이터 알파 2 프라임)가 세가 새턴과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발매되었다.

후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ZERO 3 : 제로 시리즈의 종결작. 기존의 시스템을 한데 묶고 ISM으로 분할시켜 유저의 취향껏 고를 수 있게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Z-ISM 중심으로 플레이된다. 캐릭터 구성은 제로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기존의 캐릭터 바이슨, 발록, 블랑카, 혼다, 캐미가 새롭게 참전했으며 여성프로레슬러인 레인보우 미카, ZERO 2의 사쿠라에 이은 또 한명의 여고생 캐릭터인 칸즈키 카린이 신캐릭터로 참전한다. 여기에 행방이 묘연했던 파이널 파이트의 주인공 코디가 첫 참전.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죄수로 등장하여 많은 올드팬을 놀라움에 빠지게 되었는데 게임상에서 코디를 고를 시 그 원인을 알 수 있는데 평화로운 삶에 적응하지 못하여 방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나리오적인 부분 역시 보강되어 중간보스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중간보스가 달라졌다. 특히 마지막 보스 바이슨과 깊은 원한이 있는 캐릭터일 경우 중간보스는 유리&유니로서 2대1 로 싸워야 하지만 유리와 유니가 약체인 캐미의 복사판인 관계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게임자체는 결정판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고 2D 대전 액션으로는 최후의 밀리언 셀러 (PS용)를 찍으면서 2D 대전 액션의 마지막 투혼을 보여주었다. 현재 이 제로 3 이후로 정통 2D 대전 액션이 100만 장이 넘은 사례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가 유일하다.
    콘솔용 게임으로는 세가 새턴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발매되었는데 일부 프레임을 삭제하면서 추가 요소를 가미했다. 한편 드림캐스트로도 추가 요소를 반영하되 캐릭터 조정 없이 월드 투어 모드를 강화해 스트리트 파이터 ZERO 3 최강류 도장(영문명 스트리트 파이터 알파 3 최강 도장)이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ZERO 3의 확장판인 스트리트 파이터 ZERO 3 UPPER 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가일,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썬더 호크, 페이롱, 디제이가 추가캐릭터로 참전하며 두 번째 확장버전인 스트리트 파이터 ZERO 3 DOUBLE UPPER(영문명 스트리트 파이터 ALPHA 3 MAX)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이글, 파이널 파이트 2의 여성 캐릭터 마키, 스트리트 파이터 3의 윤, 캠콤 파이팅 잼의 잉그리드가 추가 캐릭터로 참전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EX[편집]

초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EX : 스트리트 파이터2 시리즈와 스트리트 제로 시리즈의 전투 방식을 차용. 여러 방면에서 EX는 여전히 2D 격투 게임처럼 플레이되지만 캐릭터가 전투를 벌이는 배경은 종종 3D로 바뀐다. 게임은 시리즈에서 친숙하거나 유사한 이전 게임과 비슷하게 특별 이동 그리고 슈퍼 콤보를 사용한다. 제로나 뱀파이어 시리즈처럼 슈퍼 콤보와 특별 이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슈퍼 콤보 게이지는 세 가지 수준으로 구분되었다. 게임은 플레이어의 전투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EX의 확장판인 스트리트 파이터 EX plus 에서는 신캐릭터로 피의 봉인이 풀린 호쿠토, 이빌 류, 사이클로이드 베타 & 감마가 추가되어 등장했고 두 번째 확장버전인 스트리트 파이터 EX plus α 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쿠라와 달심이 추가 캐릭터로 참전한다.

후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EX 2 : EX 시리즈의 4번째판. EX 플러스 알파에서 등장했던 달심이 정식 캐릭터로 등장하고 발로그(꼬챙이), 블랑카가 기존 2시리즈로부터 차출되어 등장한다.
    전작을 베이스로 신시스템이 몇몇 추가되었는데, 오리지널 콤보와 비슷한 엑셀 콤보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게이지 1줄을 소모하며 지속 시간은 다소 짧지만 발동 순간 무적이 있고 지속 시간이 끝난 뒤에도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가드 브레이크기를 각종 필살기들에서 캔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캔슬 브레이크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대신 상대를 캔슬 브레이크로 맞출 시 기존 가드 브레이크보다 주는 경직시간이 짧다.
  • 스트리트 파이터 EX 2 plus : 스트리트 파이터 EX 2의 업그레이드판. EX 시리즈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개념밸런스를 자랑하는 최고의 시리즈로 사가트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됨으로써 M.바이슨과 E.혼다를 제외하고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등장인물 나머지 10명이 다 나오게 됐다.
    오리지널 신캐릭터로 볼케이노 롯소와 에어리어가 추가됐으며 스파 EX 2에서 짤렸던 풀룸 플루나와 다란 마이스터가 부활했지만 하야테가 스토리 상 가루다와 맞짱뜨다가 부상당한 바람에 삭제됐다. 대신 하야테의 슈퍼 콤보들은 가루다의 메테오 콤보로 볼 수가 있으며 하야테의 경우 PS 이식 버전에서 신 캐릭터로 추가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EX 3 : EX 시리즈의 마지막판. 태그 배틀과 팀 배틀의 요소가 추가되어 있다. 전작 EX 2 plus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하야테를 제외하고 모두 모여 있으며 사쿠라와 살의의 파동의 눈을 뜬 류가 다시 등장하여 에디트 모드의 신캐릭터 중에서 최강자로 떠올랐다. 캐릭터 전용 테마곡은 현재까지 사용된 것이 계승되어 이어지고 있다. 2대2 배틀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 Versus 시리즈[편집]

  • 마블 Vs 캡콤 시리즈
  • SNK Vs 캡콤 시리즈
  • 캡콤 Vs SNK 시리즈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스트리트 파이터 3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3 : 2X를 끝으로 정통 후속작은 개발하지 않기로 했으나 캡콤의 모모의 필사의 도트를 보고 감명을 받아 제작에 들어갔다. 1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탄성을 지을 만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모션으로 팬들을 열광시켰고 블로킹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싸움이 치열한 스트리트 파이터의 특성을 더욱 가중시켜 심오한 공방이 되도록 하였다.
    북미, 일본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2에서 지나친 인기로 인해 망했다고 하는 풍조가 있으나 한국을 제외한 일본,북미에서는 인기를 끌었다. 다만 한국에서는 그 같은 명성은 이어지지 못했고 유통사 '고봉산업'의 부도로 인해 수도권에서 그럭저럭 인기를 끈뒤 바로 자취를 감췄다.
  • 스트리트 파이터 3 2ND : 3의 첫 번째 버전업. CPS3의 위용을 알려주는 듯한 휴고의 등장과 윤,양의 분리. 고우키가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전반적으로 세부적으로 수정을 가하였고 블로킹 타이밍이나 EX 필살기가 추가되는등 대전공방을 더욱 다채롭게 활성화시켰다. 드림캐스트에서 더블 임팩트라는 이름으로 유일하게 이식이 되어 있다.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2ND를 더 즐기고 있기도 하다.
  • 스트리트 파이터 3 3RD : 2D 대전액션의 정수이자 모든 것이 집약된 결정판으로 자부하는 게임. 이 시리즈에서 팬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캡콤 측에서 춘리를 특별 캐릭터로 추가시켰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발매한 지 10년이 경과한 현재까지 인기순위 TOP 10에 들고 있으며 투극, EVO같은 세계적인 대전액션 대회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에 대해 모든 것이 설명이 가능하다.
    캡콤에서도 이 작품을 만들어내자 더이상 만들 필요를 못느끼게 될 정도였고 때마침 아케이드 사업을 접기 시작하면서 3RD를 끝으로 모든 것을 종식시켰다. 현재까지 일본 랭킹 10위 안에서 10년 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 한국에서는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2와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4기[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4 : 3편 제작 이후 10년, 3RD 이후 8년 만에 내보이는 신작. 스트리트 파이터3 3RD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고 아케이드 산업자체가 이미 마이너로 돌아간지 오래라 캡콤 내부에서도 굳이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인해 재등장.
    다만 그래픽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툰 렌더링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이에 관해 우려가 많았지만 2D대전액션의 감각과 스트리트 파이터 특유의 공방을 무리없이 잘 재현해놓아 호평을 들었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2X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고 여기에 3편 블로킹의 간략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세이빙 어택을 추가하여 3편의 유저들도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발매전까지 많은 의문부호를 자아냈지만 발매 1년이 지난 현재 인기순위 10위권내에 유지중이다. 또한 가정용에서는 250만장의 더블 밀리언을 기록하면서 대전액션의 콘솔 이식판은 로즈, 캐미, 사쿠라, 겐이 추가되었고 그동안 의문에 샇여있던 류와 켄의 스승 고우켄이 추가되었다. 여기에 보스 세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였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버전업판이다. 캐릭터들의 밸런스 조종이 전체적으로 가해졌으며 새로운 울트라 콤보가 추가됐다. 각 캐릭터별 오프닝과 엔딩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이벤트도 대폭 만들어졌고, 호평을 받은 멀티 플레이도 다채롭고 더욱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스파 2X에서 활약하던 T.호크, 디제이와 스파 제로 시리즈의 코디와 가이, 아돈이 부활했다. 또한 스파 3에서 활약했던 이부키, 더들리, 마코토가 등장하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아울귀레쉬라 불리는 터키의 기름레슬링 기술을 쓰는 하칸과 시리즈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주리(한주리)가 등장한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2번째 버전업판이며, AE는 Arcade Edition의 줄임말. 자잘한 수정과 함께 윤, 양, 살의의 파동에 눈 뜬 류 (이블류), 오니 등 총 4명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나 윤, 양, 페이롱 등 일부 캐릭터가 지나치게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1년 말에 밸런스 패치가 나왔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2012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3번째 버전업판이다. 캐릭터는 AE버전 그대로이지만 밸런스를 새롭게 수정했다. 전작의 의견을 반영해서 전작에서 지나치게 강한 캐릭터들을 대폭 약화시켰다.
    그래서인지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다.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는 이후에 없다고 발표가 나왔지만 후속작이 나옴으로서 발표는 거짓이 되었다.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 2014년 4월 아케이드판 발매, 콘솔판은 그 이후에 발매 예정이고, 휴고, 로렌토, 엘레나, 포이즌 외의 신 캐릭터 1명이 있다. 한편 신 캐릭터 예상에서는 레인보우 미카나 칸즈키 카린 등이 거론되었으나, 결국 베가 친위대 DOLLS 소속의 디카프리가 선정되었다. 또한 기존 캐릭터인 춘리, 양, 이부키, 에드몬드 혼다 등의 스피드와 밸런스 등을 새롭게 하는 등의 조정이 있다는 정보가 나와 있다.

문화적 영향[편집]

영화 및 필름[편집]

  • 성룡의 영화 시티 헌터에서는 개리 대니얼스에 의해 연기된 장과 그의 상대는 켄, 춘리, 달심, 가일 등의 스트리트 파이터 II 캐스트의 다양한 구성원으로 변환해 싸움 장면을 재현한 바 있다.
  • 미스터리 어드벤처의 에피소드에서 "전투기와의 싸움"이라는 가상 비디오 게임의 전투 전투기에 있던 캐릭터인 럼블 맥스커미쉬는 류와 켄을 기반으로 한다. 다른 캐릭터와 비디오 게임 자체가 스트리트 파이터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에서 류, 켄, 춘리, 캐미, 블랑카, 장기예프 와 M. 바이슨 등의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들이 카메오 출연을 하였다.

패러디 코믹스[편집]

  • 단편 만화(코믹스)인 "Kingdom Comes" 시리즈는 춘리를 모델로 해 도쿄 로즈라는 이름의 작은 역할의 캐릭터를 제공한다.
  • 로맨틱 코미디 만화인 "하이 스코어 소녀"는 1991년을 배경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II에 서로의 반칙으로 우정을 키워가는 소년과 소녀를 포함한다.

음악 밴드[편집]

  • 음악 밴드인 하도켄!은 류의 필살기인 파동권을 바탕으로 명명되었다.

비디오 게임[편집]

  • "승룡권" 기술은 나중에 스트리트 파이터의 명성에 힘입어 캡콤의 록맨 시리즈에 등장하게 된다.
  • 『마블 vs 캡콤 3』에서 마블 코믹스 캐릭터인 데드풀 또한 "승룡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인기에 편승해서 수 많은 아류작들이 쏟아져나왔다. 이 중 SNK에서 개발한 아랑전설, 용호의 권, 더 킹 오브 파이터즈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한 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인기를 압도하기도 했다.

관련 게임[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2010
  • 북미판은 스트리트 파이터 2010 The Final Fight 이다. 캡콤이 1990년에 만든 NES게임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와 아무런 전혀 관계 없는 시리즈라고. 진행방식은 다른 시리즈와 달리 횡방향 진행방식이다. 일본판 주인공의 이름은 케빈이지만 북미판에서는 이름만 켄으로 수정해 게임 이름까지 스트리트 파이터로 바꾸어 그 인기에 흠집을 낸 게임이다. 따라서 아무런 관련없는 그냥 우주가 배경인 횡방향 진행 게임이라 보면 된다.

등장인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