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마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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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오시포비치 마카로프(1849년 1월 8일 ~ 1904년 4월 13일)는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에서 가장 유능한 해군 사령관으로 동아시아 함대 사령관이었다. 1904년에 러일 전쟁이 발발하자 새로 부임해 페트로파블로브스크를 타고 4월 13일에 뤼순항 봉쇄 도중 일본 함대를 발견하고 쫓하가다 기뢰에 걸려 페트로파블로브스크호가 폭발했고 스테판 마카로프 제독은 파편에 맞아 죽었다. 얼마 뒤 페트로파블로브스크호는 마카로프 제독과 러시아의 유명한 전투 화가 바실리 베레쉬차긴, 그리고 수많은 승무원들과 함께 침몰했다.
[편집] 스테판 마카로프 전함
스테판 마카로프 제독이 죽은 지 1년 뒤인 1905년에 프랑스 라 시니 조선소에서 스테판 마카로프의 이름을 딴 2번함 어드미럴 마카로프호가 건조되었다. 어드미럴 마카로프호는 1908년 취역해 발트함대에 배치되어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해군과 격전 벌였다. 1922년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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