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벨로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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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 벨로드롬
Stade Vélodrome
Vue du virage Depé.jpg
소재지 프랑스 프랑스 부슈뒤론 주 마르세유
좌표 북위 43° 16′ 11″ 동경 5° 23′ 45″ / 북위 43.26972° 동경 5.39583° / 43.26972; 5.39583좌표: 북위 43° 16′ 11″ 동경 5° 23′ 45″ / 북위 43.26972° 동경 5.39583° / 43.26972; 5.39583
기공 1935년
건설 기간 1935년~1937년
개장 1937년 6월
보수 1984년, 1998년
소유 마르세유 시
운영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RC 툴로네 (일부 경기)
표면 천연잔디
설계 앙리 플로캥
사용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수용 인원
60,031 (보통 수용인원)
42,000 (현 수용인원)[1]
규모
105 x 68 미터

스타드 벨로드롬 (Stade Vélodrome) 은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다. 주로 리그 1에 속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홈구장으로 쓰이며, 1938년 FIFA 월드컵, 1998년 FIFA 월드컵, 그리고 2007년 럭비 월드컵을 개최하였다. 프랑스 내에서 가장 큰 클럽 축구 경기장으로, 최대 60,031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UEFA 유로 2016에 의한 리모델링으로 인해 현재 42,000명만 수용한다.[1] 또한, 이 경기장은 프랑스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이 자주 사용하곤 한다.

최고 관중수를 기록한 경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UEFA 컵 준결승전으로, 이 경기를 보기 위해 58,897명이 벨로드롬을 찾았다. 이 경기장은 프랑스에서 개최된 1938년 FIFA 월드컵 경기를 유치하기도 하였다. 벨로드롬이 개장한 후 치루어진 첫 경기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토리노 FC의 1937년 경기이다. 2011년, 마르세유는 효과적으로 수입을 거두기 위해, 수용 인원을 67,000명으로 증가시키고, 모든 스탠드에 지붕을 씌우는 계획을 제안하였다.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은 2000년대 초기 이 경기장에서 인상적인 승리들을 거두었다. 2000년 11월, 프랑스는 뉴질랜드 올 블랙스를 42-33으로 이겼고, 200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을 1점차로 이겼다. 2002년에는 스프링복스를 이겼고, 2003년에는 잉글랜드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을 이겼다. 그러나, 2004년 아르헨티나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에게 14-24로 패하며, 기운이 쇠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11월, 이 경기장은 프랑스와 뉴질랜드간의 럭비 경기를 개최하였다.[2] 2009년 4월 18일, 툴롱은 프랑스 럭비 리그의 홈 경기를 벨로드롬에서 치루었고, 57,039명의 관중이 그 경기를 보기 위해 웅집하였고,[3] 14-6 승리를 거두며 2008-09 시즌의 강등을 성공적으로 피하였다.[4] 툴롱은 이어지는 2시즌간 2번의 홈경기를 더 치루었다. 벨로드롬은 2010-11 럭비 리그의 준결승 경기를 유치하기도 하였다.

역사[편집]

1935년, 건축가 폴라크 플로캥 (Pollack Ploquin) 은 마르세유에 경기장을 짓기로 선정되었다. 3년전에 올림픽을 위해 경기장을 설계했던 앙리 플로캥 (Henry Ploquin) 이 경기장을 설계하였다. 재정적 이유로, 앙리 플로캥이 설계했던 경기장 중 스타드 벨로드롬만이 건설되었다. 1935년 4월 28일, 마르세유 시장 리보에 의해 벨로드롬의 주춧돌이, 생 기니 (St. Giniez) 와 상트말게리트 (Sainte-Marguerite) 의 도심과 부도심 사이에 놓였다. 스타드 벨로드롬은 1937년 6월 13일에 개장하였고, 이탈리아토리노 FC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간의 개장 친선경기가 열렸고, 마르세유는 2-1로 이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1937년 8월 29일, 프랑스 챔피언쉽 두 번째 날 OM과 RC 캉과의 경기가 펼쳐졌는데, 이는 벨로드롬이 개최한 첫 공식경기이다.

스타드 벨로드롬이란 이름은, 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한차례의 싸이클링 경기에서 유래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장을 원형으로 돌던 자전거 트랙을 철거하였다. 이 경기가 덜 치루어지게 되었지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홈팬들은 여전히 이 이름을 자주 쓴다. OM은 이 경기장을 "도시 정부의 무대"라고 부르며 오랫동안 경기장과 악연을 맺었다. 올랭피크의 팬들은 진짜 홈 경기장은 스타드 루보느이며, 1920년대 초 팬들의 재정 지원으로 OM이 소유한 경기장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그러나, OM은 더이상 루보느를 보유하지 않았다. 도시의 지원으로, 마르셀 레클레의 회장 하에 OM은 루보느에서 1945년과 1960년사이 홈경기를 치루었다. 시정부는 그 와중에 벨로드롬으로 홈구장을 옮길 껏을 계속적으로 제안하였다. 1970년대, OM은 경기장을 마르세유 XIII 럭비 리그와 공유하게 되었다.

1998년 월드컵과 그 후[편집]

스타드 벨로드롬은 1998년 FIFA 월드컵을 위해 리모델링되어, 수용인원이 42,000명에서 60,031명으로 증가하였다. 벨로드롬은 1997년 12월 4일, 조별 추첨식 장소로 사용 (월드컵 역사상 야외에서 조추첨을 하였다.) 되었다. 이 경기장에서 일곱 경기를 주최하였는데, 이중 한 경기는 홈팀 프랑스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였다. 그 외로 주요 경기로는 네덜란드아르헨티나와의 8강전 경기와 네덜란드브라질의 준결승전 경기였다. 2011년 기준으로, 최고 관중수를 기록한 축구 경기는 2-0으로 마르세유가 승리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2004년 5월 6일 UEFA 컵 준결승전 경기로, 58,897명의 관중이 모였다.2007년 럭비 월드컵에서 벨로드롬은 6경기를 주최하였는데, 오스트레일리아잉글랜드 (59,120명의 기록적인 관중을 기록), 남아프리카 공화국피지간의 8강전 경기를 2차례 치루었다. 2009년 7월 16일, 마돈나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받치는 4개의 기둥 중 하나가 무너져, 60톤의 지붕이 무너졌다. (2명이 사망, 8명이 크레인에 부딪쳐 부상)

마르세유의 맹비난을 받은 이 건물 (지붕이 없고, 강풍에 노출되며, 음향적으로 형편없음) 은 2003년부터 경기장의 현대화를 위한 제안들이 속속히 등장하였다. 2009년 7월, 마르세유 시의회는 시청에서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대해 제안이 나왔고, 공기업-민사기업 파트너쉽 (PPP) 에 의한 프로젝트로 확정되었다. 2010년 6월 21일, 프랑스가 UEFA 유로 2016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UEFA 5성급 경기장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탄력을 받았다. 이 작업은 2011년 봄에 시작하여 2014년 여름에 완료될 계획이다.

관중수[편집]

2002년에 디비시옹 1이 리그 1로 개칭되었다. 다음은 2000-01 시즌에서 2008-09 시즌까지의 관중수이다.

시즌 평균관중 리그 단계
2000–01 50,755

디비시옹 1

2001-02 50,030
2002–03 48,233

리그 1

2003–04 51,785
2004–05 52,996
2005-06 49,731
2006–07 49,005
2007–08 52,600
2008–09 52,276

1938년 FIFA 월드컵 경기[편집]

날짜 시간 (CET 기준) 팀1 결과 팀2 라운드 관중
1938년 6월 5일 17:00 이탈리아 이탈리아 2–1 (a.e.t.) 노르웨이 노르웨이 16강 18,000
1938년 6월 16일 18:00 이탈리아 이탈리아 2–1 브라질 브라질 준결승 30,000

1998년 FIFA 월드컵 경기[편집]

날짜 시간 (CET 기준) 팀1 결과 팀2 라운드 관중
1998년 6월 12일 21:00 프랑스 프랑스 3–0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55,077
1998년 6월 15일 14:30 잉글랜드 잉글랜드 2–0 튀니지 튀니지 G조 54,587
1998년 6월 20일 21:00 네덜란드 네덜란드 5–0 대한민국 대한민국 E조 55,000
1998년 6월 23일 21:00 브라질 브라질 1–2 노르웨이 노르웨이 A조 55,000
1998년 6월 27일 16:00 이탈리아 이탈리아 1–0 노르웨이 노르웨이 16강 55,000
1998년 7월 4일 16:00 네덜란드 네덜란드 2–1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8강 55,000
1998년 7월 7일 21:00 브라질 브라질 1–1 (4–2 PEN) 네덜란드 네덜란드 준결승 54,000

구조[편집]

1 장 부앙 스탠드
2 비라주 수 슈발리에 로스
3 가나이 스탠드
4 비라주 노르 드 페레티
5 장애인 관중석 (258석)
6 기자회견실
7 메자닌
8 연단
9 VIP 홀
10 프로젝터
11 로칼
12 탈의실
13 사무실
14 TV 스튜디오
15 대형 스크린

네개의 스탠드는 선수들의 이름 (1920년대의 육상선수 장 부앙, 1920년대 싸이클리스트 구스타브 가나이), 인기높은 곰 (파트리스 드 페레티, "데프" (Depe) 라는 별명을 가짐, 2000년 7월 급사), 그리고 1720년 전염병에서 슈발리에 로스의 이름을 땄다.

위치와 교통[편집]

경기장은 마르세유 구항구에서 4Km 떨어져 있으며, 남부 마르세유의 생트 마게리트와 생 기니에 위치한다. 우보느 강이 남쪽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파크 샤노와 지역 TV 방송국인 프랑스 3 메디트라네이 (France 3 Méditerranée) 가 인근에 위치한다. 서쪽에는 미셸레 가 (Boulevard Michelet) 가 위치하며, 동쪽으로 마르세유 스포츠 궁전 (Palais des Sports) 와 벨로드롬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럭비 경기장이 될 델로르 경기장 (Delort) 가 위치한다.

벨로드롬은 레지 드 트랑스포르 드 마르세유 (Régie des transports de Marseille) 가 운영하는 버스와 지하철 네트워크로 접근 가능하다. 여러대의 버스 이외에도, 마르세유 메트로 2호선의 역 2개가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다. 가나이나 북쪽스탠드로 갈 관중은 생 마게리트 드로믈 (Sainte-Marguerite Dromel) 역을 사용하는 반면, 론-퐁 드 프라도 (Rond-Point du Prado) 역은 남쪽 스탠드와 장 부앙 스탠드로 가는데 쓰인다. 이 노선은, 마르세유의 생-샤를 기차역과도 연계되어 있어서, 경기일날 이 노선에 추가 편성 일정이 잡혀있다.

마르세유 공항은 벨로드롬에서 30Km 떨어져 있다.

미래 계획[편집]

스타드 벨로드롬은 2014년까지 확장 공자를 마칠 계획 (UEFA 유로 2016을 나중에 개최) 이며, 계속적으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홈경기를 주최할 것이다. 현재 이 경기장은 60,031명을 수용할 수 있고, 리모델링 이후, 수용인원은 67,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다. 프로젝트의 소요 비용은 €267M으로 예상되고 있다.[5] 경기장의 확장과 현대화는 프랑스가 UEFA 유로 2016을 개최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가 만약 개최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프로젝트는 진행될 것"이라고 장-클로드 고댕 마르세유 시장은 밝혔다. 마르세유는 신시가지 개발 사업도 제안하였다.

공사[편집]

마르세유는 이 경기장의 수용력을 늘리고 UEFA의 규정에 맞추어 모든 스탠드에 지붕을 설치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곳의 대접실과 미디어실, 장애인 관중석의 동선을 개선할 것이다.

접근[편집]

가나이 스탠드는 보존되고 리모델링 될 것이다. RTM 주차장은 사무실 타워로 리모델링 될 것이다. RTM을 사용했던 이들은 더 넓은 지하주차장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나무와 바람 터빈은 인근에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용[편집]

프로젝트 비용은 €150M으로 예상된다. 민자투자는 이중 3분의 2가 될 것이며, 나머지는 부슈뒤론 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프랑스 정부 또한 이 지역의 인프라 개선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시 정부는 최소 €20M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여러 차례 검토끝에, 시장은 PPP 파트너쉽에 합의하였다.

건설 일정[편집]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여름에 종료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공사 기간동안, OM은 벨로드롬에 남을 것이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편집]

장-클로드 고댕 시장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이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클럽은 경기장을 공사중에도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새로 선출된 주요 인사들은 표값을 조절하는데 힘쓰기를 원하고 있다.

경기장 명명권[편집]

고댕 시장은 "나는 벨로드롬의 이름을 팔아 개칭하지 않겠다"라고 스폰서 명명권을 거절하였다. 지금까지, 누구도 벨로드롬의 명명권을 획득하지 못하였다.

사진[편집]

주석[편집]

  1. "La ville de Marseille et la société Arema signent un contrat pour la reconfiguration du stade Vélodrome".
  2. "France v New Zealand All Blacks".
  3. "Top 14, 23e Journée : Toulon – Toulouse".
  4. "Boudjellal savoure".
  5. Nouveau stade Vélodrome : les dessous du financement, La Provence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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