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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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анисла́в Евгра́фович Петро́в
스타니슬라프 예브그라포비치 페트로프
1939년 9월 26일 ~
태어난 곳 소련 소련 프랴지노
복무 소련 소련
최종 계급 CCCP air-force Rank podpolkovnik infobox.svg 소비에트 연방 중령
근무 소비에트 연방 공군
주요 참전 1983년 핵무기 신호 오인 사건
서훈 내역 UN 세계 시민상

스타니슬라프 예브그라포비치 페트로프(러시아어: Станислав Евграфович Петров, 1939년 ~ )은 구 소련 공군 장교로, 1983년에 햇빛을 미국이 발사한 ICBM으로 오인한 소련 당국이 이에 맞대응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려던 것을 막은 일로 유명한 인물이다. 최종 계급은 중령이었다.

1983년, 소련인공위성햇빛미국ICBM으로 잘못 인식하여, 핵전쟁이 일어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소련 군부에서 마저 핵무기의 발사와 이후에 이어지게 될 전쟁으로의 돌입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던 중에, 당시 상황을 담당했던 페트로프는 냉정한 판단력으로 핵전쟁을 막아냈다. 그러나 소련 군부는 이것을 기밀로 부치고 페트로프를 쫓아냈다. 하지만,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자, 페트로프의 업적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UN에서는 그에게 세계 시민상을 수여하였다.

페트로프는 1983년의 사건에서 자신이 행한 일이 영웅적인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이 나의 일이었고 나는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1]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The Red Button & the Man Who Saved the World (Flash). logtv.com. 2006년 9월 27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