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계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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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계몽주의는 스코틀랜드에서 18세기를 중심으로 과학적 성과가 두드러졌던 시기의 계몽주의적 사조(社潮)이다.
개요 [편집]
1750년 경 스코틀랜드는 유럽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지역이었다. 당시 스코틀랜드의 인구 중 문해율은 75%에 달했다.[1]
당시 유럽 전역에서 흥기한 계몽주의는 이성을 인간 본연의 특질로 파악하였다. 이들은 또한 이성에 의해 사회와 자연의 진보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지닌 낙천주의를 견지하였다.
유럽의 다른 곳에 대비되는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특징은 경험론이다. 스코틀랜드의 게몽주의자들은 현실의 경험속에서 덕을 함양할 때 개인과 사회 모두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는 철학, 경제학, 기술, 건축, 의학, 지리학, 고고학, 법학, 농업, 화학 등 지식체계 전반에 걸친 발전이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랜시스 허치슨, 알렉산더 켐벨,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토머스 레이드, 로버트 번스, 애덤 퍼거슨, 존 플레이페어, 조셉 블랙, 제임스 허튼과 같은 인물들이 꼽힌다.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는 스코틀랜드 사회의 발전과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하였고 유럽 여러 지역뿐만아니라 대서양을 넘어 미국과 같은 신흥국가까지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였다.
주석 [편집]
- ↑ Herman, Arthur (2003). The Scottish Enlightenment: The Scots' Invention of the Modern World. 4th Estate, Limited. ISBN 1-84115-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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