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휴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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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인수 전 SK텔레텍 SKY 로고
팬택 인수 후 S, K자가 바뀐 팬택 스카이 로고

팬택 스카이(Pantech SKY)는 팬택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휴대 전화 브랜드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슬라이드 형태의 휴대 전화를 선보였다.

본래 SK텔레텍의 브랜드로 모회사인 SK텔레콤의 식별번호(011, 017)를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방식의 휴대 전화를 생산하였으나, 2005년 팬택 계열에 인수된 이후부터는 SK텔레콤용 휴대 전화 뿐 아니라 KT, LG유플러스용 PCS 휴대 전화도 생산하고 있다. 초기에는 일본의 전자 회사인 교세라와의 기술 협조를 통하여 생산하였기 때문에 SK와 교세라(Kyocera)에서 각각 두 글자를 합성하여 SKY라는 브랜드가 정해졌다.

당초 SK텔레콤은 신세기통신을 합병하면서 정보통신부로부터 시장 지배적 사업자 판정을 받아 합병이행 조건으로 SK텔레텍의 생산 규모를 2005년까지 연간 120만대로 제한하였으나 그로 인한 브랜드가 가지는 희소성과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맞물려져 매년 판매량이 급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그 후, SK텔레콤은 스카이 브랜드의 존치가 어려워지게 되자, 결국 2005년 7월 SK텔레텍을 팬택에 매각하게 되며 스카이는 경쟁사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벗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변모하게 된다. LG유플러스용으로는 캔유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어 스카이 브랜드의 LG유플러스용 휴대 전화는 극히 적은 편이다.

2012년 9월, 10년 동안 사용하였던 스카이(SKY)라는 브랜드를 폐지하고 베가(VEGA)라는 브랜드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2013년 2월 7일, 베가 넘버 6를 출시하면서 스카이 브랜드를 팬택으로 통합하기로 하였으며, 스카이를 자사의 모든 대한민국 스마트폰의 메인 브랜드로, 베가 브랜드는 스카이 브랜드를 쓰는 제품 중에서 프리미엄 급에만 특화해 적용하기로 하면서 스카이라는 브랜드는 다시 부활하여 베가 브랜드와 병용하게 되었다.[1] 이후 스카이 브랜드는 프리미엄 제품 마케팅 시에는 팬택 브랜드가 함께 사용되나, 제품에는 베가 브랜드만 각인되어 출시되고 있다.

슬로건[편집]

  • 전파를 잘 아는 휴대폰 (1999년 ~ 2000년)
  • 나를 빛나게 하는 휴대폰 (2000년 ~ 2001년)
  • It's different (2001년 ~ 2006년)
  • MUST HAVE_ (2006년 ~ 2009년)
  • got fever? (2009년 ~ 2011년)
  • 혁신은 그런 것이다 (2011년 ~ 2012년)
  • VEGA, the brightest star in the SKY (2013년 ~ )

제품 목록[편집]

IM-700 모델[편집]

IM-1000 모델[편집]

IM-2000 모델[편집]

IM-3000 모델[편집]

IM-5000 모델[편집]

IM-6000 모델[편집]

IM-7000 모델[편집]

IM-8000 모델[편집]

IMB 모델[편집]

IM-S000 모델[편집]

IM-U000 모델[편집]

IM-R000 모델[편집]

IM-A000 모델[편집]

아래 제품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스카이(VEGA) 스마트폰은 100% 퀄컴 CPU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만 탑재한다.

/ CYTTSP 터치패널

IM-T000 모델[편집]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편집]

스폰서[편집]

2001년2002년에는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후원하였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프로리그를 후원하였다.

사진[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류성 기자. "팬택, 역발상 브랜드 전략의 결과는?", 《이데일리》, 2013년 2월 14일 작성. 2013년 3월 10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