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알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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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알라바마》(Sweet Home Alabama)는 앤디 테낸트 감독이 제작한 2002년 영화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이며 조시 루커스, 패트릭 뎀프시, 리스 위더스푼 등이 출연했으며 9월 27일 개봉했다.

줄거리[편집]

삼각 관계를 그린 영화로 어렸을 적 결혼을 약속한 제이크 페리와 멜러니 스무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멜러니는 사랑의 갈등을 겪게 되고 실질적인 그녀의 연인은 앤드루 헤닝스다.

멜러니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지만 야망이 큰 여자다. 고향에서 뉴욕으로 떠난 멜러니는 뉴욕 시장의 아들인 앤드루와 약혼하게 된다. 이에 멜러니는 잠시 고향인 알라바마로 떠나기로 한다. 그녀의 목표는 제이크와 이혼을 하려는 것이었다. 앤드루에게는 결혼한 상태인 것을 고백하지 않은 상태였다.

알라바마에서 술집으로 제이크를 불러낸 멜러니는 이혼 요청을 거절당하자 새벽 1시까지 술을 먹고 취해 사람들 앞에서 임신 때문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제이크는 화가나서 그녀의 집으로 함께 간다.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일어나자 제이크가 서명한 이혼 확인 서류가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멜러니는 다시 제이크가 사랑때문에 자신을 찾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소식을 들은 날 밤 멜러니는 공황 상태에 빠진다. 제이크는 멜러니를 찾아가 애원 작전을 펴는 그녀를 뿌리치고 알아서 살라는 식으로 내팽개친다. 제이크는 안기려는 멜러니를 밀쳐내고 나타나지 말라고 말한다.

그동안 약혼자 앤드루는 멜러니를 찾아서 알라바마로 찾아온다. 제이크는 그를 우연히 만나 멜러니의 약혼자임을 알아차린다. 제이크는 자신을 멜러니의 사촌으로 속이고 접근한다. 앤드루는 멜러니가 제이크와 결혼한 상태임을 알고서 화나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멜러니는 부모님 댁으로 돌아가고 그녀의 아버지는 앤드루와 걷고 있었다. 앤드루는 사과하고 여전히 멜러니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알라바마에서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두 사람에게 적군이 찾아왔으니 그 사람은 앤드루의 어머니였다. 그녀의 결혼식 날 계단을 내려오던 중 앤드루 어머니의 변호사가 찾아와 과거 결혼 행적을 폭로한다. 문제는 제이크의 서명은 있었지만 멜러니 본인의 서명을 하지 않은 것이었다. 멜러니는 서류 뭉치를 보면서 잠시 생각에 휩싸여 서명하지 않기로 하고 결혼식장을 떠난다. 그때 제이크는 10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앉아 사랑을 나누던 해변가에 앉아 있었다.

멜러니는 해변가에서 만난 제이크게에 앤드루를 포기하겠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아직도 제이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과거 두 사람이 약속했던 말 "언제나 사랑을 느끼고플 때 키스하자"는 말을 다시 말해준다. 제이크의 가족이 기다리는 자리에서 춤을 추면서 사랑을 나누고 다시 추억에 빠진다.

마지막 장면이 나오면서 제이크와 멜러니는 딸아이 한 명이 있는 모습이 비춰지고 앤드루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됐다.

배우[편집]

배우 역할
리스 위더스푼 멜러니 역
조시 루커스 제이크 페리 역
패트릭 뎀프시 앤드루 헤닝스 역
캔디스 버건 케이트 헤닝스, 앤드루의 어머니 역
메리 케이 플레이스 펄 스무더 역
프레드 워드 얼 스무더 역
진 스마트 스텔라 카이 페리 역
이선 엠브리 보비 레이
토머스 커티스 제이크 아역
다코타 패닝 멜러니 아역

비평[편집]

흥행[편집]

9월 개봉 영화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뒀으며 개봉 첫 주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미국 개봉의 막을 내릴 무렵 총 1억 2,7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국제적으로는 $53,399,006 정도를 벌어들였다.[1]

수상 및 평가[편집]

비평가들은 거의 혹평을 내렸으며 153개 비평 중 37% 정도만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2]

  • 2003 BMI 영화음악상 - 조지 펜턴
  • 2003 틴 초이스 상 - 코미디 부문
  • 2003 틴 초이스 상 - 리스 위더스푼; 조시 루커스
  • 2003 틴 초이스 상 여우주연상 후보 - 리스 위더스푼
  • 2003 틴 초이스 상 최고의 여자 악인역 - 캔디스 버건
  • 2003 MTV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 리스 위더스푼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