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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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강
隅田川
すみだがわ
(지리 유형: )
나라 일본
지방 도쿄 도 남동부
발원지 아라카와 강
 - 고도 0m (0ft)
하구 도쿄 만
길이 23.5km (15mi)

스미다 강(일본어: 隅田川, すみだがわ)은 일본의 이다.

도쿄 도 기타 구에서 아라카와 강의 서쪽으로 갈리고 간다 강과 합류하고 도쿄 만으로 흘러든다.

유역에 있는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원래는 이 강이 아라카와 강(荒川)이었다. 그러나 홍수를 막기 위하여 20세기 초두에 이 강 동쪽에 강이 만들어졌다. 그 강은 아라카와 방수로(荒川放水路)라고 불렸다.

1965년 3월 24일에 아라카와 방수로를 ‘아라카와 강’이라고 부르고, 분기점에서부터 서쪽을 흘러가는 이 강은 ‘스미다 강’이라고 부르기로 하게 되었다.

스미다 강은 1950년대 이후 주변에 공장이 들어서는 등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폐수와 쓰레기가 강물에 버려지고 악취가 나는 등 심각하게 오염되기 시작했다.

1979년, 부근의 시민 12명은 ‘스미다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공장폐수와 생활폐수 등으로 더러워진 하천 수질을 살리기 위해 다이토 구와 도쿄 도 등에 하천개선작업을 끈질기게 요구했다. 이에 따라 제방처럼 단절돼 있던 스미다 강 둔치에는 갈대를 심은 인공테라스가 마련돼 시민들이 강변에서 산책이나 조깅을 즐길 수 있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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