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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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洋服)은 서양식 의복을 뜻한다. 주로 남성이 입는 서양식 정장으로, 여성용 정장은 양장(洋裝)이다.

종류[편집]

셔츠블라우스를 비롯하여 스커트·바지·스웨터·원피스·투피스·재킷·점퍼·코트 등이 있다.[1]

슈트[편집]

남성 슈트

슈트(suit)는 재킷치마 또는 재킷바지를 같은 옷감으로 만들어 셔츠블라우스와 함께 입는 한 벌의 양복이다. 정장 차림으로 외출할 때나 통근할 때 주로 입는다. 조끼를 포함하기도 하여 '한 벌'을 이룬다.

1버튼,2버튼,3버튼,4버튼에 수트가 있다. 버튼에 갯수가 같더라도 버튼에 위치와 라펠에 위치가 옷에 생김새를 결정한다.

보통은 로 만든다.

슈트의 종류[편집]

슈트는 디자인, 소재, 계절, 목적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 테일러드슈트: 테일러드칼라가 달려 있는 가장 정통적인 스타일로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기본 정장으로 정착되었다.
  • 가디건슈트: 가디건슈트는 칼라가 없는 재킷으로 레이스가 달린 블라우스를 받쳐 입으면 정장 분위기가 나고, 스웨터나 티셔츠를 받쳐 입으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사파리슈트: 수렵이나 탐험대 등이 착용하는 포켓이 많이 부착되어 활동적인 느낌이 드는 점퍼스타일의 슈트를 말한다.
  • 팬츠슈트: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슈트로 활동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키가 큰 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한국의 양복 역사[편집]

한국에서 양복은 1894년 갑오개혁을 계기로 당시 조선 정부가 서양 문명을 받아들여 제반제도 개혁을 단행 할 때 복제개혁으로 처음 입게 되었다. 1896년(고종 33년) 4월 7일 칙령 제78호로 육군복장규칙을 제정하여 당시 사용하던 군복을 폐지하고 서양식 육군복장을 제정하였다. 1900년(광무 4년) 4월 17일에는 칙령 제14호로 문관복장규칙을 정하였고, 제15호로 문관대례복제식(文官大禮服制式)을 정하여 조정 대신들의 관복을 서양식 관복으로 바꾸었다. 당시 정한 서양식 문관복은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며, 일본은 영국의 대례복을 모방한 것이었다. 개화기의 양복은 주로 관복으로 이용하였으며, 일부 상류층에서만 드물게 볼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당시 조선대한제국 정부가 정한 칙령은 군복과 공복(公服)에 관한 규정으로 일반인의 복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주석[편집]

  1. '양복',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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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