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 교의 · 용어 |
|---|
| 사성제 팔정도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법 오온 윤회 열반 수행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색 공 유식 여래장 |
| 인물 |
| 석가 십대제자 용수 |
| 역사 · 종파 |
| 원시 부파 상좌부 대승 |
| 경전 |
| 경장 율장 논장 |
| 팔리어 한역 티베트 |
| 성지 |
| 팔대성지 |
| 지역별 불교 |
|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타이 티베트 한국 |
숫타니파타(Sutta_nipāta, 수타니파타)는 최초로 성립된 불교의 경전이다. 초기경전이며 시기적으로 상당히 고층에 속한다. 남방불교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불경이다. 이 경전은 누구 한 사람의 의지로 인하여 쓰인 것은 아니고, 부처의 설법을 부처 사후에 제자들이 모여 운문 형식으로 모음집을 구성한 이후 전래되어 왔다고 전한다.
개요 [편집]
숫타니파타는 불경 가운데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경으로 초기 경전을 대표하는 경이다. 숫타(sutta)는 팔리어로 경(經)이란 말이고 니파타(nipāta)는 모음(集)이란 뜻으로 부처의 설법을 모아놓은 것이란 뜻이다.
이 경은 ≪법구경≫ 등과 같이 성립된 시기를 인도의 아소카 왕(마우리야 왕조 3대 왕. 재위 BC 268~BC 232) 이전으로 보고 있다. 모두 5품(5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제4의품(義品) 속에 들어 있는 8편의 게송과 제5 피안도품(彼岸道品)이 먼저 이루어진 것으로 5품의 내용이 별도로 유통되다가 어느 시기에 함께 모아져 합집된 것으로 본다. 원래 이≪숫타니파타≫는 팔리어로 된 남전(南傳) 장경에 속한 경이다. 그러나 한역 장경 속에도 이 경의 제4품 <의품>에 해당되는≪불설의족경(佛說義足經≫ 2권이 번역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서북 인도 출신의 지겸(支謙)이 중국으로 와 오(吳)나라 때 3세기 중엽에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숫타니파타≫는 무엇보다도 석가모니 부처를 역사적 인물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경이다. 물론 ≪아함경≫ 등에도 부처의 역사적 행적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많이 있으나 ≪아함경≫보다 이 경이 먼저 이루어진 경이므로 부처의 육성이 제일 먼저 더 생생하게 담겨 있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참고 문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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