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지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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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게미는 술을 빚은 뒤 액체(술, 청주)만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이며, 주박 혹은 주정박이라고도 한다. 옛날, 먹을 것이 없었을때 이 찌꺼기를 먹기도 하였고, 동물 사료로 쓰이기도 한다. 이 찌꺼기를 물에 섞어서 걸려 막걸리를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