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이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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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이성 비판(純粹理性批判, Kritik der reinen Vernunft)》은 이마누엘 칸트가 1781년에 초판을 출간하고, 제 2판을 1787년에 출간한 책으로,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칸트의 "첫 번째 비판"으로 언급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이후에 나온 "실천 이성 비판"과 "판단력 비판"까지를 포함해서 생긴 말이다.
순수이성이라는 말은 칸트가 만든 용어이다. 또한 칸트는 책에서 순수이성이 무엇이며 어떤 의의가 있는가에 관하여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전개하는 데 그쳤으며, 인용도 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순수이성비판은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업적으로 인정되어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1]
[편집] 주석
- ↑ 조동일 [1993-6-20]. 《우리 학문의 길》, 초판, 서울: 지식산업사, 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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