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 곤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수생 곤충(水生昆蟲)은 애벌레 시절이나 일생의 전부를 민물에서 사는 곤충들을 뜻한다. 물에 사는 곤충, 수서 곤충이라고도 한다.

종류가 노린재류, 딱정벌레류 등으로 다양하며, 식성도 초식 곤충, 잡식 곤충, 육식 곤충 모두 있다. 생태계에서는 물고기물거미의 먹이로 기능하고, 채집하여 어항에서 사육할 수 있다. 다른 생물들도 그렇지만, 물에 사는 곤충도 개발이 진행되면 서식지를 잃어서 생존을 위협받는 생물 중 하나이다.

분류[편집]

일생의 부분을 물 속에 사는 곤충[편집]

  • 잠자리 애벌레 : 수채로도 불리는 잠자리 애벌레는 강력한 윗턱을 사용하여 물고기, 올챙이등의 작은 생명들을 잡아먹으며, 번데기 시기가 없이 껍데기를 벗음으로써 어른벌레가 된다.
  • 하루살이 애벌레
  • 날도래 애벌레

이들은 반수서곤충이라고도 한다.

평생 물에 사는 곤충[편집]

딱정벌레류[편집]

이 딱딱한 껍질로 보호받으며, 을 사용하여 먹이를 씹어먹는다. 물방개처럼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육식인 경우, 물땅땅이처럼 애벌레시기에는 육식이고 어른벌레때는 초식인 경우로 구분된다. 공기를 몸에 저장하여 호흡한다.

  • 물방개 : 어른벌레와 애벌레 모두 물고기, 동물의 시체,올챙이등을 잡아먹는다. 애벌레는 소화액을 주입하고, 어른벌레는 턱을 사용한다. 로 번식하며 땅에서 번데기시기를 보낸다. 자연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어항에서 사육할 수 있다.
  • 물땅땅이 : 수초에 알주머니를 만들어서 번식한다. 애벌레는 작은 동물들을 먹는 육식동물이지만 어른벌레가 되면 물에 사는 식물을 먹는다.
  • 물매암이 : 을 맴도는 딱정벌레이다.

노린재류[편집]

침같은 을 사용하여 먹이의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곤충들이다. 긴 관으로 호흡한다.(일부 제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