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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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水球)는 수영장에서 행해지는 구기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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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개요
수구는 일곱 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수영장 내에 만들어진 코트 내에서 서로의 골에 공을 넣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몸의 대부분이 수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칙은 행하기 어렵고, 잡고 차는 행위가 일상적으로 발생해 수중의 격투기라고도 부른다.
이 종목은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고안되었으며, 현재 하계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물 속의 깊이는 1.8m 정도이다.
[편집] 수구의 경기 시설과 용구
- 경기장
골에서 골까지의 길이 30m, 골 라인의 길이 20m 이상.
- 공
가죽이나 고무로 만들며 둘레 68-71cm, 무게 400-450g이다.
[편집] 수구의 경기 방법
정해진 시간 안에 상대편 골에 얼마나 여러 번 공을 넣느냐로 승부를 가리는 구기이다. 한 팀당 선수 7명, 교대 선수 4명으로, 각 선수의 포지션은 모자에 붙인 번호로 구별된다. 즉, 1번 골키퍼, 2번 레프트 백, 3번 라이트 백, 4번 하프 백, 5번 레프트 포워드, 6번 센터 포워드, 7번 라이트 포워드이다.
각 피리어드를 시작할 때, 자기 진영의 골 라인 위에 위치하고 있다가, 심판원의 신호와 동시에 출발하여 경기장의 중앙에 놓인 공을 먼저 잡아 상대편 골에 넣기 시작한다. 경기 도중 사고가 발생하면 심판원의 판단으로 선수를 교체시킬 수 있다. 경기 시간은 5분간씩 4피리어드를 실시하며, 사이사이마다 2분간 휴식 시간이 있다.
[편집] 수구의 경기 규칙
[편집] 메이저 파울
상대를 때리거나 차는 행위. 또는 물 속으로 가라앉히거나 프리 스로를 방해하는 등 거친 행위. 메이저 파울을 1회 하면 1분간, 또는 득점될 때까지 퇴장당하며, 3번 되풀이하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참가할 수 없다. 특히, 득점할 수 있는 지역인 4m 라인 안에서 반칙을 범하면 상대팀에게 페널티 스로가 주어진다.
[편집] 오디너리 파울
오프사이드를 비롯하여 두 손으로 동시에 공을 잡거나, 물을 끼얹는 등의 가벼운 반칙으로, 상대팀에게 프리스로를 준다. 단, 골키퍼에게만은 오디너리 파울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공을 4m 라인 너머로 던졌을 때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상대편 선수에게 프리 스로가 주어지며, 골키퍼는 4m 라인 밖에서는 공에 손을 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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