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정어리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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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쇠정어리고래
Minke.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고래목
아목: 수염고래아목
과: 수염고랫과
속: 대왕고래속
포함 종

쇠정어리고래수염고래과고래밍크고래라고도 한다. 북방쇠정어리고래(B. acutorostrata)와 남방쇠정어리고래(B. bonaerensis)의 2종을 포함하고 있다.

특징[편집]

몸길이 수컷 약 8m, 암컷 9m이고 몸무게는 약 10t이다. 등면의 빛깔과 아래위 턱도 회흑색이며, 배쪽은 유백색이다. 옆구리에서의 색깔 이행은 완만하여서 등면과 배면의 경계는 확실하지 않다. 가슴지느러미의 3분의 1은 순백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회흑색이며, 가슴지느러미의 바깥쪽에 흰색의 띠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항문선보다 좀 앞에 있으며 약간 높고 윗부분은 뒤로 구부러져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등면도 회흑색이고 배면은 유백색이다. 양쪽에 순백색의 고래수염이 있다. 인후부(咽喉部)의 주름살은 50-60개이다. 단독 또는 2-4마리의 무리로 이동한다. 폐가 굉장히 커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잠수가 가능하다. 먹이는 어류·동물성플랑크톤·오징어 등이다. 한 번 먹을 때 4t정도를 먹는다. 번식기는 11-1월이고, 임신기간은 10개월이다. 세계 각지의 근해에 서식하며 태평양 연안과 한국 동해안에 산다.

최근에는 쇠정어리고래를 북방계열(Balenoptera acutorostrata)과 남방계열(Balaenoptera bonaerensis)의 두 종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북방쇠정어리고래는 다시 두세개의 아종으로 나뉜다.

개체수와 분포[편집]

쇠정어리고래의 전체 개체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북대서양과 중앙대서양에서는 약 184,000마리 정도가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태평양남반구에 대해서는 합의된 수치가 없다. 1990년대 초반 IWC 과학위원회에서 당시에 알려진 자료만으로 남반구의 개체수를 760,000마리로 추산했다. 그러나 2000년에 위원회는 이러한 보고를 철회하였다. 쇠정어리고래는 극지에서 열대지방에서 전 세계 바다에 걸쳐 분포한다.

참고 자료[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