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송헌(松軒)은 조선 태조의 호이기도 하다.

송헌(宋憲, ? ~ ?)은 중국 후한 말기의 무장으로 여포(呂布)를 섬겼다.

[편집] 행적

하비(下邳) 전투 때 성에 갇혀 전세가 불리해지자, 후성(侯成)·위속(魏續)과 함께 진궁(陳宮)을 사로잡아 조조(曹操)에게 투항한다.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것이 없다.

[편집] 삼국지 연의에서의 송헌

삼국지연의의 19장에 따르면, 조조(曺操)와 여포(呂布) 사이에 벌어진 하비(下邳)성 전투에서 여포는 금주령을 선포하였다. 하지만 후성(侯成)은 금주령을 어겼고, 여포는 후성을 죽이려고 했으나 여러 장수들의 간청으로 살아났다. 이에 앙심을 품은 후성·위속(魏續)·송헌은 적토마(赤兎馬)를 훔치고 조조에게 투항한다.

이때 군사들의 의심할 것을 염려한 송헌은 여포의 무기인 방천화극(方天畵戟)을 성 밖으로 내 던졌다.

이후, 조조와 원소(袁紹)간에 전쟁이 벌어진다. 송헌은 백마에서 안량(顔良)에게 죽임을 당한다.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
다른 언어